#.카페 캐빈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을 심중에 담으며,가을향과 커피을 음미하다.
2022.10.18일
.글/사진 : 다큰아이
오늘도 함께해준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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