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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저맛 세월이 남긴 그곳의 맛집.

.동태탕 월곶"곤이랑,동태랑"을 찾아서

.동태탕전문점 월곶" 곤이랑,동태랑"을 찾았다.

날씨도 흐리고,기온도 좀 싸늘한듯 온화하고 나른한 오후 동태탕 한 그릇이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드라이브도 할겸 차량을 몰고 월곶으로 달린다.

다소 한산한 시간인지라 지루함이 없이 월곶에 도착 할 수가 있었다.

방금 일어서는 손님이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없이 주문을 할 수가 있었다.

동행한 나의 사람이 아주 맛있게 먹어주는 바람에 더 입맛이 땡긴다고나 할까요.

밥 한공기 더 주십시요.

 

글/사진:다큰아이

 

 

동태탕 小을 주문했다.

 

 

밑반찬중에 박하지(바와지) 게장이 자꾸 손이갑니다.

 

 

맛좀 볼까요,그때의 그 맛이 느껴집니다.

 

1,2층으로 구성된 복층입니다.점심 시간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일요일,명절은 휴무이오니 시간을 잘 선택하여야합니다.

맛은 좋습니다.허나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를수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이 만족하시고 다시 찾는 빈도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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