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탕전문점 월곶" 곤이랑,동태랑"을 찾았다.
날씨도 흐리고,기온도 좀 싸늘한듯 온화하고 나른한 오후 동태탕 한 그릇이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드라이브도 할겸 차량을 몰고 월곶으로 달린다.
다소 한산한 시간인지라 지루함이 없이 월곶에 도착 할 수가 있었다.
방금 일어서는 손님이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없이 주문을 할 수가 있었다.
동행한 나의 사람이 아주 맛있게 먹어주는 바람에 더 입맛이 땡긴다고나 할까요.
밥 한공기 더 주십시요.
글/사진:다큰아이
맛은 좋습니다.허나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를수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이 만족하시고 다시 찾는 빈도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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