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마지막날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시간 햇살이 유난히 맑고 파란하늘을 보며 인천대교을 달린다.
바다위 대교을 달리며 차창밖으로 보여지는 바다와 섬 그리고 도시 그 위에 펼쳐진 햇살마져 경쾌한 느낌입니다.
지금 우리는 영종도 만수채 뷔페을 찾아서 가는 길입니다.나는 가끔씩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내어 일부러 이곳 만수채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스카이라운지에 위치한 뷔페의 다양한 음식맛을 보면서 함께한 사람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식사와 차한잔을 마시며 삶의 여유로움을 찾고 있습니다.
글/사진:다큰아이
.오늘도 맛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저녁을 만끼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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