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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진천 아난티 중앙cc에 추억을 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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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진천 아난티 중앙컨트리클럽

●.일시:2023.10.14(토)

 

토요일 상쾌한 아침입니다.지난 시간의 동료인 후배의 초청으로 클럽하우스에서 식사한끼을 나누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아침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진천아난티는 (구)에머슨cc을 인수하여 아난티가 운영하고 있었다.가평 아난티을 방문했을 때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분위기다.이곳 진천을 모태로 서울가평 아난티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하네요.

페어웨이를 바라보며 울창한 수목들을 바라보며 마운틴코스 1번홀 티박스에서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후배들과 라운딩과 식사는 처음이 아니라 편안함이 함께 할 수가 있다.

어쩌면 이 아늑한 공간을 잔디밭을 함께 걸으며 또다른 추억의 시간을 기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다른 환경에서 멋진 자연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삶의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준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한국식 국밥으로 조반을 들며~~

 

 

서양식 조식으로 조반을 먹으며 웃음이 사라지질 않는다.

 

 

휴게공간에서

 

 

마운틴코스로 향하며~~

 

 

마운틴 1번홀 티박스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아침 태양이 떠오르는 곳을 향하여 멋진샷을 날려봅니다.

 

 

1번홀 4번째로 티샷을 준비하며~~

 

 

1번홀 1번플레이어의 티샷 준비을 하는 후배~~굿샷

 

 

1번홀에서 몸을 풀어보는 후배~~

 

 

 

 

 

 

파3홀을 바라보며~~

 

 

 

여기도 파3홀에 서면 이젠 홀인원이 기대가 되네요.

 

 

 

 

 

 

 

 

후반 파3홀 130M

 

 

 

 

 

전반을 맞치고 그늘집에서 파전과 함께 여러 이야기들이 오늘 이시간을 증겁게하고 있습니다.

 

 

파전위에 올려진 갈비구이가 색다른 조합입니다.

 

 

후반홀을 시작하며~~

 

 

추억의 한컷을 남기며 매력적인 추억의 포즈를 해봅니다.

 

 

 

 

 

드라이버 켄탁골프

 

 

골프는 마음이 평온하면 공은 똑바로 갈 수밖에 없다.이것이 인생이다.

 

 

 

 

 

 

 

 

 

이번 파4홀은 4명이 투온에 성공을 처음으로 해보입니다.이 어려운 것을 해내네요.

 

 

마지막으로 나만 올리면 4명이 투온에 성공합니다.

 

 

 

75m 54도 웨지로 가쁜히 올려봅니다.

 

 

점심 식사을 나누고 알밤을 판매하기에 이곳 진천아난티의 가을을 나의 집으로 동행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해준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