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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 2023년 10월 정기포럼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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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
●.2023.10.05일
●.장소:선어도

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 10윌 정기포럼 행사을 10월 05일 목요일 저녁 18시30분에  식사 한끼를 나누며  웃음을  교환하는 시간을 만들어 갔다.
벌써 시월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이 서로에게 놀랍다기 보다는 무덤덤 해 처가는 모습들이다.
이젠 더 이상 놀랄일이 아니라는 것 이겠죠.
한달,한달했던 시간들이 벌써 세월의 무게에 눌려 있는 듯 하지만 그 화이팅하는 모습들은 예전과 다를 바가 없는듯 합니다.
언제나 없는듯 있는듯 하는 회원분들도 있고 새롭게 부상하는 회원님들도 생겨나서  화이팅하는 모습이 좋다.
그래서 세월은 가봐야 알것 같다는  말이 나오는 듯 싶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오늘도 웃음은 늙지 않는다.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글 / 사진 : 다큰아이


현재 06시15분 회원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질 공간입니다.

 

 

 

 

 

2023.10월의 이야기가 흐른다.함께 식사한끼을 할 수 있을때가 아름답다.

 

 

총무가 정회의 시작을 알린다.회장의 공백으로 부회장님이 대신 회의을 주제하며 ~~~

 

 

오늘은 내도 친구들과 한잔하며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00 부회장의 인사말과 건배잔이 오른다.잔고르기들 해 보시죠

 

 

 

건배,청바지로 합니다.청춘은 바로 지금 부터다.

 

 

정말로,청춘은 지금 부터가 맞을까. 나이가 들면 말이 많아진다고들 한던데 말입니다.남녀노소 늙은이와 젊은이 아닌가 할아버지와 중년들이 맞을까.암튼 익살스런 표정들 좋아요.

 

 

이 조합도 괜찮아 보입니다.

 

 

부천시 50주년 시민의 날 행사도 오늘입니다.

 

 

0회장님이 부천시 50주년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포럼에는 참척하지 못하여 사진으로 나마 아쉬움을 전해 왔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는 회원님들과 커피숍에서 또 다른 이야기가 흘르고 있었다.그것도 십전대보탕으로 말입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