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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마음을 쉬어보다)

■.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 봄빛을 찾아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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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

◎.행사일시:2024.04.14(일)

◎.장소:안흥진성 / 가의도 / 태안 남면 빛축제장

 

4월14일 일요일 아침볕이 따사로왔다.행사일정을 소화해 내는데는 별 문제가 없을듯 하여 어젯밤의 어둠속의 긴장감이 아침햇살 아래에 녹아 내리고 있었다.

 

 

●.글/사진:다큰아이

 

 

 

정해진 회원들을 편안하게 착석을 시키고 부천을 출발하여 서해안고속도로 목감다들목을 지나고 있다.

 

 

안흥성에 도착하여~~ 풀내음에 어쩔줄을 몰라한다.

 

 

기념사진을 남기며~~나와 총무가 안보이네요.

 

 

과인도 추억의 한컷을 남기며~~남은것은 사진뿐이다.기억은 언젠가 흐리지기 때문이다.

 

 

성루를 걸으며~~

 

 

우측엔 태국사를 바라보며~~~

 

 

성루에서 바라다본 서해바다와 스톤비치컨트리클럽을 내려다보며 정다운 대화들을 나눈다.~~

 

 

복사꽃과 신진대교

 

 

보살님의 허락아래 벙구잎을 채취하고 했다.매일 먹을 만큼씩만 채취한다고 한다.감사합니다.

 

 

 

 

 

자자자' 얼른 포즈을 잡아주세요.

 

 

좋아요,추억이 멈추고 있습니다.

 

 

 

 

 

 

 

 

 

 

 

 

 

다시 걷는다.

 

 

걸으면서 다시 바다를 바라다 본다.맑은 하늘과 4월의 볕이 너무 좋다.

 

 

동문을 향하여 걷는다.

 

 

두 친구분도 추억을 남겨본다.기꺼이 두분의 추억을 찰칵해 드리죠.

 

 

동문의 수문장들입니다.

 

동문에서 안흥항을 바라보며~~마음까지도 시원해집니다.

 

 

성루를 순시하고 나서 잠시 새참을 나누며 얻은 이 즐거움도 나쁘지는 않네요.

 

 

표정과 포즈 좋아요.

 

신기자도 한번 서봐요.그럴까요.감사합니다.

 

 

성벽 아래를 걷는다.독사는 있어도 풀뱀은 없겠죠.

 

 

 

 

 

동문을 돌아오면서 동전던지기 게임을 해 본다.남,녀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됩니다.

 

 

여성부 우승자가 나왔습니다.

 

 

우리의 김회장님 나쁘진 않습니다.

 

2등에 만족해야 할 듯 싶습니다.이번엔 1등만 상품이 주어지며 다음에는 고려해 볼께요.후원사가 나오면요.

 

 

신진항으로 이동합니다.

 

 

시진항 주변을 걷는다.

 

바다물도 깨끗하다.서해안의 바다가 맞는가 싶다.

 

 

 

 

 

 

 

 

 

 

 

 

 

 

 

 

 

부두가를 걷는데도 어느새 30여분이 지났다.

 

 

점심식사를 하러 돌아가자구요.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