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빛 축제장에 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의 추억을 담는다 (3)

●.단체명: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

●.행사일시:2024.04.14(일)

●.장소:태안 남면 빛축제장

 

가의도에서 마지막 오후 여객선을 타고 신진항에 18시:00에 도착하여 오늘 마지막 일정의 태안 남면 빛축제장에 도착하니 저녁 7시가 되었다.입장권을 곧바로 구입하고 빛 축제의 시간속으로 걷는다.

 

 

 

벚꽃과 함게 어우러진 빛의 밝기가 서서히 그 빛을 발하고 있다.

 

 

 

 

 

 

두분의 우정도 빛과 함께 그 추억의 힘이 되리라.

 

 

축이 어우러진 꽃길을 걷는다.여기저기서 웃음소리들이 벚꽃잎들을 흔날리고 있다.

 

 

 

 

 

 

 

 

 

웅장하다,거대하다,경이롭다.

 

 

 

 

 

 

 

 

빛과 함께 추억의 시간들이 만냥 즐겁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그저 바라보며 걷기만 하여도 평화롭다.

 

 

 

 

 

 

 

 

 

 

 

 

 

 

 

 

 

 

 

 

 

 

 

 

오늘도 또 한편의 추억의 책장을 그리며 내 삶의 길을 걸어가도 있습니다.

 

 

오늘의 달빛 아래에서 포근히 쉬시고 내일은 또 밝은 세상의 아침에 우리들의 추억을 되새기며 차한잔하는 여유로운 삶의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함께해 주신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