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 정기모임.

728x90

□.단체명: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
□.기간:2024.05월00일
□.장소:코다리 명가(신중동점) / 032-655-8505
□.경기도 부천시 신흥로 170.2층(위브더스테이트 5단지)
 
살아가면서 연단체 모임을 참석하고,지탱해 나가는 것에서 많은 영향들이 있겠지만
젊은 모임과 중년모임과 노년의 모임을 거치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만나는 사람들의 성향과
모임의 발전을 위하여 나의 계발을 하는 것과 과거의 틀에서 박혀 있다던가.집이나 직장에서 하는 
가부장적 생활이나 또는 주체 할 수 없는 말과 술을 권하고 과하게 행동을 하는 것을 보게 될 것 입니다.
주변의 모임들에서도 봉사를 하는 사람만 하게 되고,정해진 단체의 결정에 꼭 터를 달고,뒷소리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자주 들리며,경조사 관계에서 가장 트러블이 생기는 일이 많은 듯 싶습니다.
이렇듯 사연이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게 가정과 사회,정치 경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맛춘다는 것은 누군가의 희생이 따르지 않으면 이루어 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회도 함께 살아가기 위하여서는 각 자의 노력이 없이는 가정에서도 한사람의 백수가 있으면 10명이서 벌어도
그 한사람을 커버하기가 벅차다고 했습니다.
그 놀고 있는 가족을 보면 맨날 사고을 달고 사는 사람이기에 온 식구가 신경이 쓰여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그 기억들은 삶이 다하는 날까지 이어지죠.그 부모는 저 자식을 두고 눈을 감을 생각을 하지 근심히 떠나질 않는다죠.
이렇듯 우리의 단체 모임도 누군가의 희생과 봉사정신이 없이는 지속이 될수가 없겠죠.거기다가 우리모임도
이제 몸보다는 마음도 늙어가는 시대로 넘어 왔기 때문입니다.다만 우리 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는 아직까지는 
크게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없고,서로가 솔선수범하고,봉사활동에 투철하게 다져진 몸과 마음의 회원들이 많기에
만나면 즐겁고,헤어지면 아쉬운 시간이 된다는게 이 모임이 유지가 되는 듯 합니다.또한 모질고 거친 사람들은 여기서 버티기도 힘들고,오래전에 스스로 사라져 갔습니다.빈 자리는 늘 채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긴 30여명의 회원중에 혼자서 삐져봐야 누가 신경을 쓰겠어요.지금 즐거움의 웃음이 연속인데요.
오늘 김00회장의 건배사는 "빠삐용"입니다.
"빠삐용" 빠지지 말고,삐지지 말고 용서하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 화이팅입니다.
 
 
 
●.글/사진:다큰아이
 
 

저녁 식사를 어느정도 드셨으니 노00총무가 5월의 월례회의 진행준비차 일어서며~~~자 박수 세번 짝짝짝~~~아직까지는 살아있어요.근데 여기서 꼭 주목을 않하는 사람들이 있어요,이게 우리들이 살아가는 공간이죠.

 
 

김00회장님의 월레회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김00회장의 말씀중에 내 뒤에 주방에서 누군가의 말소리가 야.여자분이 회장이네.포스가 있어보여.쉿~~~

 
 

어제나 건강하시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서는 언제나 웃음이 사라지지 않은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건배사는 "빠삐용"입니다.

 
 

노총무가 두서너명의 월례인사를 부탁하며~~방금전에 동남아에서 오신분~~

 
 

그간의 일정들을 이야기 해 본다.

 
 

지난 3월 자녀 결혼식을 한 한00회원의 감사의 인사를 하며~~~

 
 

이자리를 빌어서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 모임에는 더 적극적으로 참석 할게요.

 
 

신입 6개월차 정00회원님도 건배사를 한번해 주시며 다짐을 해 봅니다.여기 모임 나오면서 부터 얼굴도 마음도 확 펴진 느낌입니다.감사합니다.

 
 

저 안에 이00재무가 계산을 맞치고 있는 사이 동선의 자유에서 입담을 나누어 봅니다.

 
 
 

언제나 나는 순한 양의 모습입니다.

 
 

디저트로 00카페에서 못다한 이야기르 정리하며~~소비는 곶 우리동네의 경제를 살리는 길입니다.

 
 

이00재무님 늘 솔선수범하며 봉사는 모습에 우리들이 편안하고,안정된 마음을 갖게되는거 알고 있죠.

 
 

이제 각자의 보금자라로 돌아들 간다.하늘에 별빛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들의 마음에는 오늘 많은 별들이 생기고 빛나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마음이 상승되며 주차장으로 같이 갑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편안하고,아늑한 밤이 되십시요.
 
"내가 빛나지 않으면 내가 있는 곳이 어두어 집니다.그 어떤곳에서도 내가 솔선수범하지 않으면 언제나 내가 있는곳은 빛을 일어가게 됩니다."
 
-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