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명: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
□.기간:2024.05월00일
□.장소:코다리 명가(신중동점) / 032-655-8505
□.경기도 부천시 신흥로 170.2층(위브더스테이트 5단지)
살아가면서 연단체 모임을 참석하고,지탱해 나가는 것에서 많은 영향들이 있겠지만
젊은 모임과 중년모임과 노년의 모임을 거치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만나는 사람들의 성향과
모임의 발전을 위하여 나의 계발을 하는 것과 과거의 틀에서 박혀 있다던가.집이나 직장에서 하는
가부장적 생활이나 또는 주체 할 수 없는 말과 술을 권하고 과하게 행동을 하는 것을 보게 될 것 입니다.
주변의 모임들에서도 봉사를 하는 사람만 하게 되고,정해진 단체의 결정에 꼭 터를 달고,뒷소리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자주 들리며,경조사 관계에서 가장 트러블이 생기는 일이 많은 듯 싶습니다.
이렇듯 사연이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게 가정과 사회,정치 경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맛춘다는 것은 누군가의 희생이 따르지 않으면 이루어 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회도 함께 살아가기 위하여서는 각 자의 노력이 없이는 가정에서도 한사람의 백수가 있으면 10명이서 벌어도
그 한사람을 커버하기가 벅차다고 했습니다.
그 놀고 있는 가족을 보면 맨날 사고을 달고 사는 사람이기에 온 식구가 신경이 쓰여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그 기억들은 삶이 다하는 날까지 이어지죠.그 부모는 저 자식을 두고 눈을 감을 생각을 하지 근심히 떠나질 않는다죠.
이렇듯 우리의 단체 모임도 누군가의 희생과 봉사정신이 없이는 지속이 될수가 없겠죠.거기다가 우리모임도
이제 몸보다는 마음도 늙어가는 시대로 넘어 왔기 때문입니다.다만 우리 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는 아직까지는
크게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없고,서로가 솔선수범하고,봉사활동에 투철하게 다져진 몸과 마음의 회원들이 많기에
만나면 즐겁고,헤어지면 아쉬운 시간이 된다는게 이 모임이 유지가 되는 듯 합니다.또한 모질고 거친 사람들은 여기서 버티기도 힘들고,오래전에 스스로 사라져 갔습니다.빈 자리는 늘 채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긴 30여명의 회원중에 혼자서 삐져봐야 누가 신경을 쓰겠어요.지금 즐거움의 웃음이 연속인데요.
오늘 김00회장의 건배사는 "빠삐용"입니다.
"빠삐용" 빠지지 말고,삐지지 말고 용서하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 화이팅입니다.
●.글/사진:다큰아이















.감사합니다.오늘도 편안하고,아늑한 밤이 되십시요.
"내가 빛나지 않으면 내가 있는 곳이 어두어 집니다.그 어떤곳에서도 내가 솔선수범하지 않으면 언제나 내가 있는곳은 빛을 일어가게 됩니다."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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