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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저맛 세월이 남긴 그곳의 맛집.

■.맛집의 추억들 2024년 내가 기억하는 곳.(1)

■.맛집의 추억들 2024년 내가 기억하는 곳 (1)
 
되는 집안은 가지나무에서도 수박이 열린다는 말이 있다.
또한 않되는 집안은 뭘해도 안된다는 말이 있듯이 준비된 맛집들은 언제나 손님들이 
붐비는데 알바를 못구해서 억지로 쉬어야 하는 날이 많다.
 
있는 집안들이야 집에서 요리사를 채용해서 음식을 해 드시는데,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들게 맛집을 정복하듯이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듯이 힘들게 예약하고,줄을 서며 기다리며 시간을 보낸다.
아무튼 무엇을 찾아서 다니던 우리에겐 좋은 추억과 나쁜 추억들이 마음속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좀 요리를 하고 손님들이 붐빈다는 맛집들은 음식이 담겨져 온 그릇의 모양이 다르다.
그릇에 따라서 시선의 기쁨이 있고, 또한 미각의 맛도 더 감칠맛이 느껴지네요.
 

 
 

 
 
 

 
 
식당 내부를 빽빽하게 식탁으로 채운 곳보다는 실내의 분위기가 다르다.
 

 

 
 
 

 
 
이곳의 맛에 반하여 며칠을 두고 찾아와서 메뉴판의 음식을 전부 맛을 보았다.
 

 
 

 

 
 
해서는 않되는 식당주인의 매너,
간혹 식사를 하다가 보면 혼자서 식사를 하는 분을 두 테이블이 필료한 손님을 위하여 다른곳으로 이동을 요구하는 행위.
여덟명이 왔다.문제는 바로옆에 테이블이 비어 있는 곳이 있었다.
4명이서 나누어서 앉으면 되는것을 무리해서 식사중인 손님을 이동시킨다.
그분 밥맛이 나겠어요.
오늘 혼자왔다고 내일도 혼자오라는 법은 없다.
그 사람은 이곳을 다시는 찾지 않을것이다.
나도 보기가 좋치가 않았다.

8명의 테이블 옆테이블과는 대화가 안되는데도 굳이 붙어 있다.마치 싸운사람들  처럼.또한 여러명의 수다쟁이들을 붙여 놓으면 여기가 커피숍인줄 안다.
가급적이면 억지로는 붙여 놓치마라.테이블 회전에도 불리하다.

 
 

 

 
 
때로는 초밥을 사와서 애터미 컵라면으로 사무실에서 마음편하게 식사하는 것도 재미가 있을수가 있다.
 

 
 
너무 엉성한 파전에 기름이 범벅이 되어 나온 전 종류는 장이 좋지 않은 식객들은 배탈이 날수가 있다.
주의를 해야 한다.
간혹 바쁜 식당에서 기름을 좀 내리고 옮겨와야 하는데 서두르다 보면,다음엔 좀 꺼려지게 된다.
접시에 하트를 내안에 심어본다.
 

 
 
식사를 덜어서 먹을 접시와 도구들을 필히 챙겨준다.
식사을 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자라온 환경을 느낄수가 있다.
 

 

 
 
굷은 요리는 타지않게 또한 흐트러지지 않게 정갈하게 부드럽게 다루어야 한다.
어떤이는 음식이 날아가도록 흐트리며 뒤짚는다.
그걸 처다보고 있는 내속이 뒤짚히기도 한다.

 

 

 
 
음식을 어떻게 놓은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포근해진다.
 

 
오늘도 장어구이와 제비추리 두어판 구어볼까요.
 
요리를 만들어준 이의 성의를 보아서,요리에 대한 예의를 갖춘다.
정갈하게 공손하게 안녕히 가십시요.
감사합니다.
맛집들은 또 오라고 안해도 알아서 찾아온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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