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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저맛 세월이 남긴 그곳의 맛집.

●.맛집의 추억들 2024년 내가 기억 하는 곳.(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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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의 추억들 2024년 내가 기억 하는 곳.(3)

 

1년 365일 *3=1,095번의 식사 즉 삼시세끼를 다 챙겨 먹을경우의 식사가 천번밖에 안되는데

아마도 안먹기 보다는 못먹은 날이 있을 수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맛있게 챙겨 먹은 습관을 들여 보자구요.

앞으로 맛있는 음식의 추억들이 그리 많게 느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요즘 왜이리 밥맛이 없지,내 입맛이 변했다.그때의 그 맛이 아니네요.

 

아마도 세월이 많이 흘렀거나,마음이 불편한 시간이 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글/사진:다큰아이

 

토마호크 갈비

 

 

잔치국수&김밥&팥빙수

 

 

장어구이 구어놓은 모양이 젓가락이 가겠죠.땡겨볼까요.

 

 

00불고기 & 콩국수

 

 

오늘또 과식과 과은을 하겠습니다.

 

 

소고기전 요거 아주 별미입니다.

 

 

고등어조림과 & 갈치구이

 

 

독특한 자장면입니다.

 

 

000피자 & 게장백반

 

 

이정도면 한끼식사로 나쁘지는 않은듯 싶습니다.

 

 

도토리묵과 보쌈이라 다시 방문을 해 봐야겠죠.

 

 

오늘도 정성껏 음식을 내어주신 장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