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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의 추억들 2024년 내가 기억하는 곳 (2)
되는 집안은 새사람(며느리)도 참하고 교양이 있는 삼이 들어오는데,
않되는 집안은 새사람(사위)이 들어오고 부터 불란이 일어나고 사고가 끊일날이 없다고들 한다.
조상님 묘자리를 잘못써서 그런가.파묘를 해야하나 까지도 고민이 깊어진다.
왜냐면 안될때는 이유가 그것밖에 없거든요
부인이 외간남자와 바람을 피우니 남편은 울화통이 터져서 그 화을 참지 못하고 자살을 하기도 하는데~~
우리는 이런 영화를 보면서 부인을 한번 더 처다보게 됩니다.
세월이 흐르면 입맛이 달라지듯이 나의 취향도 달라지게 되거든요.
오늘은 또 어떤 음식을 찾아서 우울한 마음을 달래볼까요.
함께 감상해 보시죠.
●.글/사진:다큰아이
소박한 한상차림으로 좋은 사람들과의 휴식의 시간을 넘나들며 우리는 차려준 이들의 정성을 보아서라도 그릇을 깔끔하게 비워봅니다.
나의 건강을 챙겨주신 요리사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 곳으로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찾을 그날에도 함께 행복한 미소로 화답하겠습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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