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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00한우고기에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나누었다.
아주 편안한 사람과의 시간은 등심의 육즙이 입안에 성공을 불어 넣어주며
마음에 행복함을 준다.
이게 어쩌면 원하지 않아도 얻은 행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부위별로 선택하여 맛을 즐길 수 있는 시간,등심,채끝살~~`
맛이 있는 곳은 메뉴판의 모든 메뉴를 맛을 봐야 한다.
세상에 맛집은 많고,돌아다닐 길은 멀다.
커피는 내가 가끔씩가는 곳에서 내가 쏠게요.
지금 이 시간은 붐비지는 않을것 같아요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다.난 좀 쉬고 싶은데~~~
넓지도 좁지도 않은 사랑채의 온화한 느낌이 편안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찻잔에 갓등을 담아보며~~~
한지공예품이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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