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었지만 요즘은 65세부터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
그것을 주변에서 느껴지고 있다.
열심히 살아온 인생들이지만 60세가 넘으면서 부터는 삶의 질이 확연히 달라진다.
어떤이들은 그게 그거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그렇치가 않다,정말 이때부터가 중요하다.
건강은 기본이고,외부로 보여지는 외모와 사교모임과 씀씀이가 평정이 되는 시기이다.
즉 마음에 위안과 평화가 달라지는 시기이다.
특히 나이가들면 다른이들의 어려운 이야기가 이해는 되지만 선뜻나서거나,피곤한 이야기는 듣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도 젊었을 때는 종교에도 참석하고,마음의 평화와 원하는 것을 즉 소원성취를 빌어었다.
하지만 그 좁은 공간에서 내 위안을 찾을 수는 있을지 몰라도 내가 원하는 답은 없었다.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말을 아끼고 하지 않으면 탈이 나지 않은게 인생인 것 같습니다.
즉 문제를 일으키고,머리를 부여잡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잘난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흘려듣고,듣고 맞장구를 치듯 네,네,네만 한다.
성의가 부족해도 된다.

우리도 1박2일이라는 국내골프 여행을 경험하게 되었다.
지금 아니면 언제 다시 할 수가 있을까 싶어,폭염의 8월에 잔디밭에 눕게되는 한이 있어도 한번 견뎌내 보자는 취지에서 월례체육행사가 없는 8월에 떠나기로 지난 6월달에 마음을 맞춰 놓아었다.
실행에 옮기고 1박2일을 함께하면서 정말로 즐거운 시간들이 되었다.
함께하면서 내가 더 부족하지 않았나 돌이켜 보아야 하는 시기가 되기도 한다.


2.남,녀노소 할 것 없이 세월이 흐르면서 그 성향들을 살펴보고는 있지만 그 누구도 내일이 아니면 민감한 부분의 이야기를 조심하게 되는가 봅니다.
그 말을 했다가,오히려 화가 되는 경우도 있기에 바라만 보기도 하고,눈을 질끈감기도 하고,빗대어 언질을 주기는 하지만 눈치를 채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다.
정말 나이가 들면 조심해야 할 것들이 더 많다.노년의 감정들이 수시로 변화무쌍한 것을 서로가 알기에 감히,차마 말을 못하고 고개를 돌려야 하는 민망한 경우가 있다.
도시의 꽃뱀과 골프장의 풀뱀들의 모습으로 보여질수도 있고,나이가 들면서 부끄러움도 무뎌지는 모양으로 주책이다,노망이 난다보다 하며 그냥 보고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걸 말하면 앙탈을 부릴것은 분명한데 말을해 말어~~~그냥 말어?
하고 나서는 앙탈을 부린다"아 난 몰라"신경쓰고 싶지 않아.
다른일들이 말하지 않은것을 말을 할때는 이 말의 파장이 어쩌면 그 사람과의 거리가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늘 슬로건 처럼 말하는게 있는데 살면서 내마음도 내가 모르는데 남의 속 마음을 어찌 알겠는가.
말을 한다고 해서 그 말이 다 진짜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멋진 샷과 박수갈채와 푸른잔디와 문경새재의 풍경을 바라보며,함께 웃을 수 있는 이 시간의 순간순간이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숙소에 들어와 발코니에서 서녁으로 기울어가는 석양을 바라보며~~~
저녁식사장소 이동한다.저녁은 문경약돌돼지 삼겹살에~~~시원한 쏘맥을 말어 올림니다.

따뜻하고,온화하고,고요함과 포근함이 함께 내안에 있습니다.
3.에티켓입니다.
골프라운딩이던,어떤 운동을 하고 팀이던 선후배,또는 가족분들도 샤워장 즉 싸우나탕을 이용하다 보면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샤워후 탕에서 몸을 당구며 친구와 담소를 나누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또는 탕에 있으면 나머지 분들도 오겠지 하고,그 따스함에 모든것을 잊고 명상에 잠기는 경우가 있다.
또는 친구와 함께 오늘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있다가,나머니 1명의 사람들 씻고 나간줄 알고 서둘러 락카룸을 나와서 정산하고 둘러보면 사방에 모르는 사람들 뿐이다.
전화를 해도 연결은 안된다.
여기서 정말 알수 없는 부류들을 경험하게 된다.
1.탕에서 좀 시간을 보내려면 오늘 함께한 팀원들에게 말을 하고 즐기던가,먼저 나가서 기다리던가를 명확히 해 줘야 한다.
2.또 어떤이는 구석구석을 깨끗이 하는사람도 있고,대충씻고 나가 있으면 왜 이렇게 늦게 나오느냐고 앙탈을 부리기도 한다.
3.또 어떤이는 말도 없이 나와서 계산하고 먼저 가버린사람도 있고,
4.또 어떤이는 계산도 안하고 가버린 사람도 있다.내가 계산을 하지 말고 온라인으로 송금을 유도해라.
5.2팀이서 갔는데 마지막 2개홀을 남기고 무전도 없이 건너뛰고,한팀은 열심히 마무리를 하고 와 보니 앞팀 4명은 이미 출발을 한 상태이다.전화를 할때까지 문짜도 없었다.
6.카운터에서 정산을 하고 보스턴백을 자기건 줄 알고 들고 가버린 사람,가방이 바뀐 사람은 동료들은 옷을 갈아 입고,티샷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20분후 되돌아온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별거아닌 듯 하여 개판 싸움을 하는 광경도 있었다.
이 사람은 친한분들이 아니도 거래처 접대차원으로 나온 경우인 것 같았다.화가 날만한데도 가방을 가져간 사람은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7.단체활동에는 상대방에게 배려와 존중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식사가 끝나고,노래방 가실분은 손을 들어 보세요.저유,저유,저도 가유.분위기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노래방에서의 모든 추억들은 가슴에서 웃고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 감독의 은밀하게 소화기촬영이 관건 있습니다.


2일차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어제의 즐거움이 너무 커서 인지 오늘이 더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2일차 경서코스 1번홀 티박스에 서 있습니다.

4.세번째 에티켓입니다.
사회의 단체모임에서 요즘은 카톡으로 대화를 주로 주고 받는데,요독 자주 방을 나가는 사람들이 종종 있을것입니다.
방에서 외출을 할 시는 필리 그 단체의 장이나,총무에게 사정을 말하여 오해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자꾸 외출을 하는 사람을 다시 초대해 놓으면 또 나가는 것은 이미 이곳에서의 인연의 거미줄이 다하였다는 판단하에서 그 끈을 끈어내는 것이기에 이 사람을 꼭 아끼고 싶으면 직접 전화를 해본후에 다시 방문으로 초대를 하여야 한다.
나도 이어진 끈을 끈을때를 놓친곳에서 힘들어 할 때도 있었지만,결단을 하고 나면 다시 좋은 일들이 다시 연결이 되는게 사회생활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는 사람이던,물건이던 불필요한 것은 정리를 하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언제어디서나 보석을 그 빛을 발산하게 되니까요.

5.각자의 기준을 뛰어 넘기보다는 기본을 지키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나는 늘 그 삶의 기본에 충실하고져 나를 늘 다듬고 있는 편입니다.
책과 꾸준한 교육을 통한 자기계발에 힘을 쓰며,젊은 사람들과의 이해충돌을 피하며,나이든 사람들에게는 바른말을 통한 치매성 발언을 자제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기도 합니다.그런데 그게 쉽지는 않지만 그게 또다른 내 삶의 병이 아닐까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냥 놔두면 편안해서 꽃과 동물들을 가까이에 두는 것을 삼가하고 그냥 자연의 하나로 동화되어 바라보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도 내가 아낀다고 구속을 하려 한다거나,말을 끊어버리면 언젠가는 그 틈이 벌어지게 되는거 아시죠.
틈,틈,틈을 메꾸는 것은 사랑과 믿음과 희망과 배려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글을 다 읽고 그 뜻을 이해하고 헤아려야 되는데 겉만할 듯이 대충 읽고 동문서답을 하는 분들은 정말 그 틈이 많이 벌어질 수가 있답니다.



이번에는 더 빛나는 보석들이 많아서 한낮의 더위가 저녁에 더 빛이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1박2일 동안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준 "우리끼리"회원님들의 사랑에 감사를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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