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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방어하다 보면,이 겨울이 어찌 지나가나 싶을때도 있지만~~
오늘은 저 나뭇가지를 보면서 보면서 봄이 오겠구나 싶었다.
까치도 집을 하나 더 짖고 있는데 어느새 모양새가 확연이 드러나고 있다.

어둠이 서서히 걷치고 있다.하지만 하늘엔 먹구름의 시간이 펼쳐저 보이고 있다.

여우재의 공간에서 바라보는 아침이 오는 소리는 까치 소리가 정적을 깨우고 있다.
어느세 한체의 집을 마무리해 가고 있다.
정말 부지런하구나.
그래도 너는 부지런히 일하면 집을 가질수가 있는데,인간들은 무슨 이유들이 많은지 거저 가지려고만 하니까 힘들어 하는 마음이 화를 불러오는거 같다.
까치는 필요한 만큼만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일을 하는구나.

바람이 불면 바람이 지나가고,비가오면 비가 지나가고,눈이 오면 눈이 지나가고 늘 변함없이 붙어 있다.
내가 모르는 시간에 수리를 하는건지,처음부터 튼튼하게 지는건지 바람에 흔들리면 서도 흩어지지 않는 까치만의 보금자리 욕심을 내면 망가지겠죠.

그리고 오늘따라 지나간 구글 사진첩이 알아서 봄의 향연을 나에게 올려 주네요.
하나,하나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 대로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구나.
비교하고 볼 필요가 느껴지지 않은 겨울속의 봄빛이구나.
그래 조만간에 다시 만나자.
봄빛이 늘어지는 윤사월에 말이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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