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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인재 발굴과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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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이지만 준공현장 보수공사를 해 주고 돌아온 작업팀을 기다리며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그리고 월요일 청담동현장 자재를 미리 상차를 해 놓고 주변정리를 하다가.

맨날 이 상가앞에 담배꽁추를 버리고 가는 인간들 청소를 하다보니 신경질이 나는거 있죠.

거기다가 소득월액건강보험료가 전번달 보다도 또 올라서 청구서가 왔습니다.

건강보험료 내느라고 일을 하는 꼴이 되고 있습니다.

 

담배 피는 사람들 건간보험료와 환경세를 강하게 물려야 한다.

이 앞에 빗물받이에 어디서 날아 왔는지 거리청소 할머니들은 허구헌 날 담배꽁추를 찝게로 줍고 있다.

그나마 새로 이사온 곳에서는 계단실,실내흡연 방송이 안나올 줄 알았는데,주차장에도 침과 담배꽁추를 후벼대 놓네요.

그 버릇을 버리지 못하네요.

 

 

 

 

"무제한 자가,신념을 갖은것도 무서운 일이지만,

신념을 가져야 할 자가 양심을 저버리는 일은 더 무서운 일입니다."

 

늘 막가는 사람들 대신하는 일은 바른생활을 지닌 사람들이 하고 있는거 맞죠.

"먹은 놈과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나의 길은 가야 하겠죠.

 

태생은 쉽게 변할수가 없으니 가슴시리게 추운 거리이지만 걸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몇십년간 전화한번 없던 동창들이 자녀결혼식 청첩장과 전화가 부쩍 많이 오는 2월의 시간이 왠지 날씨까지 추운게

마음까지 써늘하게 느껴집니다.

 

"십년을 계획하는 자는 매일,매일이 급급하고,백년을 계획하는 천년의 시간을 얻는다."

인간들의 마음은 수시로 변화하기에  온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붙들어야 한다.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