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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아수라 "단풍나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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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화단에 심어진 한그루의 단풍나무가 가을이 되어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도 한쪽나무는 가을이고 한쪽은 봄여름을 유지하는게 이상하여 가까이 다가가 보았다.

하나의 기둥에 두가지가 올라온 것인데 좌우가 다르게 잎이 자라고 있었다.

아수라백작 같은 단풍나무이지만 다른 곳에는 해를 끼치지 않기에 아수라라는 불교의 용어를 붙이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현대사회에서 두얼굴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것에서 아수라 단풍나무라고 불러 보았습니다.

 

 

 

 

 

▲.해마다 이런 풍경을 보았다.

올해는 어떤 모습으로 가을을 맞이 할지 기대가 됩니다.

 

 

 

자연의 신비로움은 하늘에서도 펼치지고 있었다.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