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로드(아름다운 동행)의 타일랜드 치앙마이의 아름다운 동행 5일차 이자 이번 여행의 마지막 행사 날 입니다.
2026.03.25(목)
오늘은 아름다운 동행 마지막 일정의 체육행사 날이 되었습니다.
세월은 숲속의 계곡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듯 합니다.
아침 식사후 숙소를 완전히 정리하고,방 열쇠를 반납 함으로써 "윈트리 시티 리조트"를 완전히 떠나는 것이다.
5일차 마지막 체육행사장은 "메조cc"에서 비티로드의 추억을 만들어 봅니다.
이곳은 전에 와 보았던 곳이지만 그때도 굉장히 까다로운 코스로 즐기기 보다는 헤메다가 다음 홀로 넘어 갔던 기억이 생각이 나고,나무도 울창하여 정확한 샷이 아니면 볼과의 이별이 자주 발생 할 수가 있었던 곳입니다.
오늘도 페어웨이 주변의 나무들이 더 울창해 보이는거 있죠.
도전의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가지고 온 볼도 많이 남아 있겠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해 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락커를 이용을 해야 하는 날입니다.
카운터에서 명단에 이름을 적고,열쇠 번호를 기록하고 락커열쇠를 받습니다.
체육행사가 끝나고,공항으로 돌아 갈때의 옷으로 갈아입고 출국 준비를 해야 하거든요.

메조cc의 첫홀 페어웨이를 바라보며~~~
드라이버샷이 우측으로 가면 거의다 헤저드로 굴러가는 홀입니다.
왼쪽 나뭇가지 끝으로 똑바로 가야 합니다.부담이 되는 홀입니다.
차라리 우드나,4번 아이언을 잡을까도 해 보았지만!!

비티로드의 (아름다운 동행) 마지막 체육행사 기념촬영을 하며~~~


▲.3조 곽오빠 플레이어의 멋진샷을 보면서~~~깽짱러이~~~




울창한 숲을 바라보며,여유롭게 걷고 있는 이 시간이 있어서 내일을 버틸 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홀이 지나갈 수록 힘이 들어간다.아마도 지치는 모양이거나 어쩌면 6일째 샷을 날리면서 정교하게 치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데 이 코스가 받아주질 않아서 그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반 7번홀 파3홀 이곳은 좋았던 기억이 없는데,일단은 볼을 헤저드에만 빠트리지 말자입니다.
힘빼고~~~


파5홀 드라이버샷이 정교하게 떨어지지 않으면 나무아래 가랑잎 속으로 자취를 감추며,두번째 샷이 정확한 거리를 나가주어야 그린이 보이며 세번째 샷으로 그린에 올릴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거리가 꽤 많이 남아 있네요.

나무밭을 넘기는 거리가 왜이리 길어 보일까요.


파3홀 140m가 나옵니다.그린에 올린다 해도 앞,뒤로 흐르게 된 작은 그린이네요.
이거 쌩까면 저 앞 황무지에 떨어져 황야의 무법자가 되겠지요.





파5홀 페어웨이에 흰색 꽃가루들 때문에 볼이 보이질 않습니다.
눈을 크게 떠야 할 것 같습니다.


체육행사가 끝나고,정갈하게 샤워를 맞치고,식사를 맛있게 나누고 행사장을 떠납니다.




잡화쇼핑장에서 아라비카 커피 시음을 한다는게 목적은 아니지만 커피를 마시러 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상품설명을 잘 듣고 있습니다.
공부를 제법했던 분들인지라 자세가 나옵니다.



마지막 저녁 식사전 왓프라싱 사원을 둘러보며,내안의 마음에도 에너지를 채우고 있다.


황금 탑 체디가 유독 눈에 띄네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움보살,나도 합장을 해 본다.
이번에 함께한 나의 사람들이 건강하게 마지막 여행을 마무리 하고 무사히 한국에 도착하게 해 주시옵소서.
아미타불~~~

나의 추억은 가슴에 쌓여서 서서히 흐려지지만,사진은 추억을 늘 일깨워 준다.




월래는 카오마오카오팡으로 마지막 식사를 하려 했었으나 찬텔레에서 항아리 고기로 대체를 하고,오늘은 이곳에서,좀 퓨전스럽게 즐기고 있습니다.








쪽갈비와 파스타,튀김,치킨,빵 그리고 마지막에 피자로 젊음의 시간을 만끽해 봅니다.



공항으로 향하는 길에 다시 과일가게를 들려서 두리안을 먹었다.
0가이드 말로는 우리가 찾아온 기록를 세웠다고 하네요.무려4일간 과일가게를 한 집으로만 방문한거 있죠.
늘 일관성은 있는 편입니다.


공항에서 집을 정리하고,대기줄에 서서 짐을 붙이고,티켓을 받고나면 타일랜드 치앙마이의 즐거운 추억을 가슴에 채우고 떠나게 됩니다.


비행기가 이륙을 하였다.
치앙마이의 도시 야경을 한참동안 내려다 보았다.타일랜드 치앙마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안녕~~~~


이제 인천국제공항에 다가 왔다.
아침 해를 바라보며,안도의 피곤함이 몰려오는 듯 하다.



구름위를 날다가 하강하며 안개속을 지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 곧 착륙을 할 안내 방송이 스피커에서 똘똘하게 울린다.



약간의 미동으로 좀 거친 음속으로 지면을 달리고 있다.
6시간여의 비행을 맞치고 KE684항공기가 안전하게 멈춰 섰다.



공항 내부 수평 에스컬레이터를 걸으며~~~

인천대교를 달리며 송도의 날씨가 피로한 내 마음에 크나큰 무게로 다가오고 있었다.
미세먼지가 너무나 심한거 있죠.

●.비티로드(아름다운 동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곽회장님과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여행을 통하여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은 내가 사는 그날까지 많은 에너지가 되리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모두다 사랑합니다.
늘 함께 할 수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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