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월 12일, 소원포럼 체육행사를 원주에 있는 오크힐스cc에서 진행하였다.
시간,세월은 저 하늘의 구름처럼 흘러가며 흩어진다.
우리들의 시간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각자의 삶이 다르게 돌아가다 보니,그 흩어지는 삶의 변화를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래도 오늘 함께 할 수 있는 이 시간이야 말로 또 다른 에너지를 만들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에 만족을 합니다.
다른 사람을 지킨다는 것을 떠나서,나를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는 세월이 가다보면 이 골프와도 같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도,때로는 직진,때로는 돌아가야 하는데 그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은것은 왜일까요.
그래서 이 푸른잔디 밭을 걸으며 수많은 변화의 시간속을 걸으며,다시,또다시 도전하는 과정에서 희망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 이 시간이 정말 멋집니다.

아침 08시15.오크힐스의 잔디밭을 걸을 준비을 해 보며,퍼팅그린에서 공을 굴려보며 몸을 풀어보고 있습니다.
새벽까지 내린비로 그린스피드가 현저히 느려진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전반 힐코스 1번홀 티박스에서 앞팀을 바라보며,건강체조로 몸을 풀어보며,오늘의 멋진 샷을 그려봅니다.
자 오늘은 누가먼저 첫번째로 티업순서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특히 오늘아침은 날씨가 서늘하며,오월의 초목이 눈을 밝게 해 주고 있습니다.


첫홀을 무난하게 출발을 해 보기 위하여 자신만의 루틴을 해 봅니다.
첫 티샷이 오늘 나의 승부가 결정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자기만의 루틴을 찾기가 그리 쉽지가 않거든요.





오월의 잔디밭을 걷고 있는 것 만으로도 부족함이 없는 시간입니다.




행사진행이 막힘이 없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다보니,어느새 전반 마지막 9번홀 티박스에서 공략지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홀은 장타자들은 헤저드를 직접 가로질러서 그린 가까이에 붙일수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 그런 모험은 무리가 있는 유혹의 홀이다.


그늘집에서 쉼이 없이 후반홀 10번홀 티박스에서 여유롭게 샷을 날려보고 있다.








시원한 바람이 온몸을 상쾌하게 하는 다리위에서~~~ 계곡을 내려다 보며,안구정화를 해 본다.

카트에서 내려서,추억의 한컷을 남겨봅니다.
오늘은 여유가 있는 플레이를 하다 보니까 자유시간이 많이 남고 있습니다.
많이 걸으며 나만의 시간을 걸어보고 있습니다.




파5홀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이 잠기게 하는 홀이다.
거리가 나면 훌륭한 도전이고,안전하게 보내지만 거리를 손해 보느냐의 샷이 될 것 같습니다.


후반 마지막홀 티박스에서 그린공략지점을 확인해 보고 있다.
넓고 시원하다.오늘은 경기가 잘 풀리려서 그런지 평상시 보다 매우 빠르게 왔다.
오늘도 안전하게 잔디밭을 걸으며 오월의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고,또한 도전적인 마음을 키우며 다시 내삶의 에너지를 충전해 보았다.


"황금들밥"에서 식사를 나누며 맛갈나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꼬막무침 & 간장게장을 선택함)

"오늘"커피숍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오늘을 정리해 보며,다시 길을 나서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 들려서 마무리를 하며 하루를 마무하니 몸과 마음이 너무나 편안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며 이른 나이에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이 무용지물이 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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