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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말로다 표현할수 없는 삶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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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 삶이야기

 

5월의 날짜는 하루하루 많은 일들을

빛과 어둠에 헤메이며

터지고,묻히고 흐려져간다.

직종만 다를뿐 연신 반복되는 일상들의 문제

문제가 남는냐 내가 남는냐의 삶이야기이다.

5월의 비처럼 내려주는 빗방울 소리는

어떤이 에게는 행복을

어떤이 에게는 추억을

또 어떤이 에게는 짜증을 줄수도 있다.

그래도 이 아침의 내리는 비방울 수많큼

행복해하는 이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사연없는 묘가 없듯이 삶의 행로에서

사연이 없지는 않겠지만

모든 문제는 나로 부터 발생되어 졌는데

좀 사는게 어렵다 보면 나을 돌아보기 전에

남탓 할 궁리 부터하게 된다.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달라질수 있는지는

각자의 마음가짐과 행동에 있다.

도로에 흐르는 빗물처럼 아무 걸림없이

살아 갈수있는 것이 무엇일까,

아침 창밖을 내려다 보며......

 

글: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