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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으로 삶의 시간에 임하느냐에 따라서 하루하루가 달라진다.
-돈을 벌기 위해서 집을 짖는게 아니고 집을 짖기 위하여 돈을 번다.-다큰아이
장사을 하는것은 물건을 파는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라는
상도의 임상옥거상의 정신도 생각이난다.
무엇을 하고 있던 할수있슴에 감사해야 한다.
할수가 없어서 답답해 하는이들의 마음을 생각해보세요.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든 다면 그곳에서 그냥 떠나세요.
가고 오는이는 항상 있습니다.
내가 있을 곳과 나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있을 때만이
서로에게 스트레스을 전달하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늘 처음처럼 맑고 향기롭게.....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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