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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나는 최선을 다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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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선을 다해주는데...

 

나는 좋은게 좋은 거라고 내돈 투자 하면서 해줄수 있는 일과

그들이 바라는 것을

다해주다보니 돈도 잃고 마음을 상할때가 많다.

자기집 지으며 자기 생활은 할것 다하며

무엇이 그리 부족해 하는지

정통을 벋어나서 행동하는 그들이 난 싫어진다.

5월 나의 슬로건 처럼 타인들의 일에

넘 애쓰며 살고 싶지 않아지네요.

내 가족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서

뭐 그리 중요하다고 나만 의리을 지켜야 하나 싶네요.

이제 나도 아닌 것에는 발을 들여 놓고 싶지가 않네요.

시간 나면 골프 연습장에 가서 샷도 가다듬고

헬스클럽에서 몸도 가다듬으면서

여러 아름다운 들과,강,산을 오르며

나을 진정으로 아끼는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함게하며

골프장에서 초원을 바라보며

자연의 하나로 동화되고 싶습니다.

내가 필요하다면 나을 쪽팔리게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산다는 것이 뭐 그리 많은게 필료한 것도 아닌데

자기들 할일 다하며

자기 잇속만 채우는 님들 그 언젠간

그 댓가을 다 받을 것입니다.

너무 약삭 빠르게 살아봐야.

내가 받지 않으면 자식들에게

그 답은 돌아 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어느 책을 읽다보니 나까지 뭉클 하네요.

노력과 배려와 자기에 대한 도전정신이

나을 지킬수 있다는 것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글;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