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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슬픈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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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이의 눈물

 

술을 먹다 자기 자신의 슬픈 과거 땜에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는 사람

세상사 누구에게나 사연 없는

무덤이 없을 지언대

내가 괜히 슬퍼지는것는 왜일까요.

나는  아직 마음이 청순하기 때문일까요.

옛날을 돌리켜 청소년 시절처럼

도전정신으로 꿈을 만냥 꾸며

음식도 닥치는대로 먹으면

다시 옛날로  돌아 갈수가 있을까요.

지나가면 다 추억이 되고 그리움으로

남아야지

악연으로 남는 추억을 만들지 마세요.

각자의 역량이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함게 어울릴 수는 없습니다.

그저 바람처럼 스쳐지나갈 뿐입니다.

같이 할때 전화해 줄때

잘해주세요.

바람으로 남지 않으려면.

 

 

글;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