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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7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청계사을 걸어보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이 맑은 햇살만큼 맑고향기롭게 가장과 일터에서도
자비와 광명이 함게하는 휴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성현신00
이번 청계사의 많은 인파로 오르고 내려오는데만도 2시간 이상이 소요되었다.
점심공양 인파는 줄이 끝이 없고........
저 마다의 염원이 다소 퇴색되어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각자의 마음수행에 달려있으니 모두다 부처님의 자비로움을 실천 할수있는
편안한 마음들이 되시길 다시한번 성불합니다.
오르고 내리는 것 또한 살아 있으니 고뇌와 번뇌의 연속이 아닐까합니다.
대웅전과 사찰이 어우러진 산자락이 평화롭기만하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동자승에게서 여유로움을 찾네.
법회가을 경청하는 불자님들
와불
연등 하나,하나마다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염원이 달려있다.성불하세요
산사음악회 KBS2 라디오 생방송 진행 청계사후원 걸그룹 트렌디 6월 데뷔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하산하는 길엔 청계산 올레길을 걸어보다.
올레길에 계곡을 박차오는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시원함을 줍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글: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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