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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가을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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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름날을 즐기던 자연이 어느새 가을로 왔네요

 

여름

 

여름

 

여름

 

늦 여름

 

초가을 서광꽃 과 아주가리

 

초 가을 서광꽃

 

여치

 

가을 코스모스

 

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어디에도 비교 할수가 없습니다.누가 뭐라 하던 각자의 멋 스러움이야 말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라 생각하며 항상 되뇌이고 하지만 조그만 이야기에도 상처 받고 우울해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 하늘거리는 꽃잎 마저 못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난 조금 상처 받는게 아니고 작은것에도 많이 상처을 받습니다.

 

글: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