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제주 동문재래시장의 아침
다소 이른 시간이라 오가는 이들의 발걸음이 한산했지만 상인들의 손놀림은 분주했다.
오늘도 여기오시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소 이른 아침 제주시 동문 재래시장 입구,여느 시장과 다르지 않지만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한 상인들
동문시장 후문
동문재래시장의 유래 동상
바지락조개 세척작업
정갈하게 차려입는 사장님 성격처럼 물건들이 정갈했다.
방어
고등어
오징어
과일가게에서 귤을 사들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즐겁다
먹는 맛 보다는 주는 마음이 더 행복한 선물
글:다큰아이
' 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평의 시월 이야기 (0) | 2013.10.31 |
---|---|
청계사의 시월 (0) | 2013.10.26 |
10월 첫재주 휴일에 들녁을 걸어보다 (0) | 2013.10.06 |
제11회 대한민국 패션디자인 경진대회 참가 (0) | 2013.10.03 |
달력의 숫자는 세월이라 (0) | 2013.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