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소원기업 (010-3751-9842)
●.2월엔 입춘과 오늘 우수를 맞이하여 따사로운 햇살아래 아직 찬바람은 도시를 걷는 나에게 발걸음을 재촉하게 만든다.
건설현장의 급박하게 돌아가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었지만 요즘같이 모든게 부족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인력,자재,의리도 없고,기술개발도,품질도 저하되고,저가만 찾는 건설현장의 나쁜습관이 양질의 업체을 망치고,기술자 및 관계자들을 건설현장에서 떠나게 하고 말았다.
우리들이 걸어가고 있는 건설현장의 앞날이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되어가는 것는 왜일까요.
지켜야 할 선도 없고,지켜야 할 공사기간은 왜이리 짧기만 하여 허둥댈 수 밖에 없는지, 모두다 힘들어 하는 모습을 이현장,저현장에서 보게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러나,내가 하는 일터에서는 나의 기준이 흐트러 지지 않고 나의 만족과 고객의 만족함으로 삶의 에너지을 얻으며 지하공간에 색채을 입히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관계자분들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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