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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판,시공이야기(바닥,벽체)

◎.배수판(바닥,벽)시공이야기(2022.12월)

●.배수판(바닥,벽) 시공이야기 (2022.12.26)

▶.시공사:소원기업 (010-3751-9842)

 

.벌써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봄,여름,가을,겨울이 다가와 또 다시 연말을 마무리하며~~

2023년의 봄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2년 유난히도 대내외적으로나,자연적으로나 국내의 정치적,경제적으로나 건설현장의 일터는

고난과 수난의 연속이 아닐 수가 없었던 같았다.

그런 와중에도 무사히 울 배수판 시공팀들은 건강하게,안정하게 시공을 할 수 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또한 각 현장에서 관심과 배려로 어렵게 꼬인 현장들이 없었던 것 또한 각현장 관리자들의 관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올해는 다소 먼 지방현장도 시공하며 여행의 시간도 만들어 보았다.

쉼없이 달려온 나의 시공팀에게 늘 감사함을 전하며,오늘은 잠시 시간을 함께내어 점심식사 한끼 함께 나누며 차한잔의 여유로 그동안의 일들을 회상하며 웃어 본다.

2023년 새해에도 건강한 시간으로 몸은 힘들지언정 마음의 여유를 찾으며 안전하게 우리들의 삶의 길을 걸어가는데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00상가 신축공사 벽체배수판 시공완료후 전경

 

 

00타운하우스 벽체배수판 시공완료후 전경

 

 

00고등학교 환경개선공사중 벽체배수판 시공중 전경

 

 

00사옥 신축공사중 요며칠 내가 현장에 가서 함께하지 않으면 안될 시공이 아주 곤란한 현장이었다.

 

 

 

 

 

 

 

현장에서도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만 기계설비,전기판넬등이 기설치 되어 작업공간이 너무 협소하여 배수판시공이 어렵고 작업 일정이 다소 지연되어 24.25일 크리스마스를 현장에서 보내야 했다. 함께 어려운 시공을 해주신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나는 시공 자세가 나오지 않은 곳에서 좀 무리을 했더니 온몸이 다 쑤신다.정말 신들이 있기는 한 건가 의문이 든다.우리는 늘 신처럼 어려운 일들을 소화해 내며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신이 되어 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이곳은 타사 여러팀이 왔다가 들어오질 않아서 이런일이 벌어졌다고 시공사 담당자가 귀뜸을 해준다.

 

 

소원기업 임직원 및 작업팀 담당자들과 식사 한끼을 나누며 연말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물왕리 00한정식에서 삶의 달콤함을 함께 이야기 해 보다.

 

 

식사후 차한잔하러 이동합니다.

 

 

따뜻한 커피를 기다리며 지나온 시간들을 회상해 보는듯 싶다.

 

 

 

따뜻한 차한잔의 온기가 스며들듯 지나온 추억과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의 앞날에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소원기업 2022년 수고가 많았습니다.

소원기업 2023년 계묘년 새해에도 건승을 빌겠습니다.

늘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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