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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4월 그 끝자락에서 5월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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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봄비로 화창한 날씨속에 다소 쌀쌀한 바람이 4월의 마지막 시간을 5월로 밀어 내는듯 싶다.
오월 가정의 달,신록의계절.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어버이날(부모님의 날),스승의 날,부처님 오신날 로 이어지는 경사스러운 날들이 연일 이어지는데,사업장에서는 연일 일정이 바쁘다고 작업 일정을 촉박하게 물어온다.또한 토요일,일요일 근무자가(담당자) 없는 현장에서는 작업이 불가하니 오월엔 나의 바람대로 주3일 근무가 되지 않을까 싶다.
토,일.근로자의 날 공장 휴무로 자재상차가 어렵고,그렇다 미리 자재을 발주하여 들여다 놓자니 현장 여건이 허락하질 않는다.
쉬고,또 쉬고,일정은 촉박하고 공사 기간을 정해 놓지 않고 순리대로 일해야 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다.
오월을 기다려야 하는 즐거운이들도 있겠지만  마음이 무거운 이들도 있을것 이지만 가는 세월과 오는 세월을 악지는 못하니.오월에는 내안의 행복을 정복해 보는 그런 시간이 함께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늘 함께해주신 나의 협력사와 나의 시공팀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배수판 시공 전문기업의 소원기업이 여러분들과 오월의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

글/사진:다큰아이



.지나간 시간은 돌이킬수가  없습니다.
앞으로의 행복한 시간을 위하여 오늘을 잃어버리지 않는 사람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마음 다스림에 최선을 다하자.

완성을 눈앞에 두고서~~

마지막 한장을 끼움으로써 벽체배수판 1,200m2이 완성이 되다.

힘든 시련의 시간이 지나면 완성의 뿌듯함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