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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내 생각은,네 생각은 어떤데 ?

내 생각과 네 생각의 차이는 어떤데!
내 생각은 늘 긍정적이고,잘 베풀고,도울 수 있는 일이면 돈이던,재능기부든 돕은게 버릇이 된 것
그게 내 태생인 걸 어떻하겠어.
 
네 생각은 항상 욕심껏 움켜지고,자신만을 위하여 쓰고,남한테는 인색한데 받는 것은 더 받아 내려고 용을 쓰는 타입이잖아.그것 또한 너의 태생인것을 어떻하겠어.
 
베푸는 삶과 노력하고 즐기는 이들에게는 사람과 재물이 꼬이고,(덕불고필유린).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피곤한 일과 사건 사고만 발생한다.
하지만 인성과 태생은 이미 어렸을 적에 형성되면서 굳어져 있기에 고치기는 어렵다.
정말 "안하무인격"인 인간들을 가끔씩은 주변에서 만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류들이 걸리는 것은 내가 몸과 마음이 불편해져 있을 때에는 무례하게도 아주 잘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 내 생각과 네 생각이 다르다는 것은 너도 나도 이해를 못하게 되면서 평행선을 달리게 되는거야.
 
 

지금 우리는 먹고사는 문제가 문제인지,즐기며 문화적인 것을 더 누리지 못하는 것이 문제인건지 ?

 
"갈때까지 가보자,지금 당장 죽게 생겼다는데 전국민 25만원 지급. 적지만 받는 즉시 보태서 금을 좀 사서 나도 국가(국민)에서 주는 금붙이를 붙이고 다녀봐야 겠다."
 
-개똥이가-
 
-처음 만난 지인의 후배가 "금 목걸이 한냥과 금팔찌를 차고 나와서,자기는 이번에 중앙정부에서 포상을 받았다고 하여 무슨 기관장 상이라도 받았나 했더니 알고보니 지난 재난지원금 4인 가족분으로 금을 샀던 모양입니다.
듣고보니 국가(국민)에서 준 것은 맞아요.참 헛 웃음이 나왔다.그리고 당당하고 활기찬 모습이 매사에 의욕이 넘쳐 보이는 모습과 붙임성이 있어서 호감형이었다.

♧.되는 집안은 가지나무에서도 수박이 열린다는 말이 맞는건가요.

오늘도 나에게 충실한 삶을 살고 있는지,너는 너대로의 생각으로 충실한 삶을 살고 있는지 평행선을 걸어가 보자.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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