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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봄,여름,가을,겨울 & 여름이 그리워 질까요?

2024년의 8월 초순의 여름은 실외에서 생활하기에는 더없이 시원하지만,지금 밖에 온도는 36℃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수고물이 더운물이 나오는 것은 아닌데~~~ 건설현장의 지하 간막이에서 방수공사를 하는 근로자들은 숨이 턱밑에서 폭발하는 듯 싶습니다. 그래도 추운 겨울날의 추억을 생각하며 이겨내 보고는 있습니다.

 

 

(우) 4월 초하루의 봄./ (아래) 7월초순의 여름


 

 

 

 

(우)10월 중순의 가을 / 1월 중순의 겨울 

 

 

 

 

 

 

그리고 2024년 다시 찾아온 3월의 봄.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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