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 토요일이자 8월의 마지막 날이다.
내일이 9월이라고 하니 성큼 다가온 가을을 몸으로 느껴지고 있는 날씨인 것 같습니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위하여 늦는 시간 밖을 걸었다.
여름은 온데간데 없고 가을 향기가 난다.
2024년 이번 추석연휴에는 내안에 번잡하고,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며,마음에 거름을 주며,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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