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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나의 길을 걸어가며~~~

■.나의 길을 걸어가며~~~ 만나는 것들에서 모든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감동과 기쁨 그리고 걱정과 슬픔이 일어나기도 한다.

치유가 되는가 싶던게 또다시 일어나는 것에는 분병 무슨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가만히 있는다고 해결이 될 수도 없고,그렀다고 나서서 반격을 한다고 해서 사라지는 

문제가 아닐 것 입니다.

분명 원인이 있는 그곳을 도려내지 않으면 그 썩은 곰팡이는 다시 되살아 나기 마련입니다.

 

 

 

 

내담자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씹어 먹어도 시원찮을 년놈들이라는 소리를 격하게 듣게 된다.

우리 주변에서 가끔씩,아니 흔하게 보고,듣게 되는 세상의 시간들이 되었다.

이제는 내꺼,네꺼가 사라져가고,마음가는 대로 소중한 것들을 주며,후회하며,때로는 팔자를 고치며 살아가기도 하고,아니면 더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듯 마음의 상처를 않고 살아아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우리가 격는 일들은 나와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나는 괜찮겠지 장담을 할 수가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달콤한 빵도 마음이 편해야 달콤하고,깊은 빵맛의 여운을 가슴에 담고,이야기를 가끔씩 꺼내어 삶이 외롭고 힘들때 약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 추억의 사진을 남겨보자고 했더니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 민다.그래도 좋다야.

빵맛이 좋지.네.

이렇게 내담자들도 복잡한 삶의 시간속에 추억과 아픔을 글어않고 현재과 걸어가며 가급적이면 좋은 일들로 나쁜 추억들을 묻어버리려 하지만 적들은 그 틈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아자~~~

 

 

나는 나의길을 걸어가며,그동안 많은 복잡한 일들을 겪고,상담도 해 주면서 같이 가슴 아파해 주며,치유를 해 주는데 노력하며 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며 걸어 왔다.

하지만 올해 후반기에는 시기와 질투를 하는 자가 아마도 나에게 나타났다.

나하고는 상관도 없은 일인데 화살이 내게 날아오고 있다.

심리적 상담을 할 수가 있는 부류가 아닐때는 피하는게 상책인지라 피해버리고 있는데,알수없는 일들이 다른이의 전화기에 옮겨 붙어서 또 다른이들의 마음에 혼란을 주고 있다.

썪은 고목은 그냥 놔두는 것이 아니고,도끼로 그 뿌리까지 절단을 해 놓아야만 한다.아인가 ,포크레인으로 아예 뒤집어 놓아야 하는가.포크레인 일당이 기본 70만원을 웃돌고 있는데도 써야 할 때는 써야 하겠죠.

 

이렇게 우리는 우리들의 삶을 걸어가면서 불편한 진실이 생길수도 있기에 그곳을 떠나야지,서먹해진 마음으로 무표정한 얼굴과 어두운 마음으로 굳이 붙이치며 어색한 시간을 갖을 이유가 없다.

세상엔 즐기며 함께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말입니다.

이렇게 잊어버리고,치유하며 세상의 길을 걷다보면 하나,둘씩 추억도,나쁜 기억들도 소멸되며 나의 편안한 숨결만을 느께 될 것 입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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