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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너의 추억이 나에게 전해질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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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연결되어 있는 SNS친구들 삶의 길에 동행을 하면서

소리없는 감동을 전해주는 이야기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자연의 멋진 풍경이 있다면 내 안에도 감동을 함께 할 멋진 글들이

우리들의 마음 한구석에 또 다른 에너지를 채워줄 것으로 보여지는 추억의 

순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사진:다큰아이

 

 

 

나의 숨결이 하나의 추억이 되어 누군가의 가슴에 피는 바래지 않은 바람꽃이 된다면야~~

 

 

 

 

 

너의 생각과 행동이 네가 살고,회사가 산다지만,고객은 회사를 욕하기에 앞서서 영원히 너를 저주할 것이다.

 

 

 

 

 

 

 

가끔씩 방청소를 하고 나면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 처럼 우리들의 마음속 정리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누군가의 추억을 바라보며 그 영상속을 걸어가는 듯 느끼고 있는 이 시간이 즐거움이 되고 있다.

 

 

 

 

 

갈매기들이야 지금 뭔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오늘은 새우깡을 던져서 추억을 찍는 인간들이 없다야.

 

 

 

.지금 너와 내가 살아온 성질대로 치매가 온다는 사실을 알야야 한다.밥줘라고만 하면 안됩니다.

관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라는 거 알아야 합니다.

 

 

 

 

 

 

 

 

 

 

 

 

 

 

 

 

 

 

 

 

 

 

 

 

 

소나무는 아침이슬만 필요할뿐이다. 벤트리 탄다고 거들먹거리면 안됩니다.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