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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추억이 나에게 전해질때,우리 서로가 만났던 시간은 추억으로 남겨져 있고,또 만날수 있는날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너의 SNS가 있어서 너의 추억이 나에게 전해지고 아주 멀리 떠나간 것 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
이제 우리가 숨소리를 들으며 대화를 나눌수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모든게 다 가까이 있는듯 하지만 그 어느것도 장담할 수는 없지만 지금 이렇게 너의 추억이 나에게 전해지며~~~
●.글/사진:다큰아이
.우리가 언제어디서 만날수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어디에서던 건강해야 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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