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일터 건설현장 시공이야기

■.나의 일터을 지나 삶의 길 위에서

728x90

■.나의 일터을 지나  삶의 길 위에서
 
이제 많은 삶의 길을 걸어 왔다고 생각하는 집단과 즉 개개인들은
말로는 늘 오늘이 시작이라고들 하고,시작이 반이라고들 한다.
세월은 황혼을 달리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좋은 말과 좋은 일자리란 어떤것(곳)일까.
정말 사람과 같은 사람들과 일을 할 수 있는 일자리 말입니다.
일터가 불안하면,가정도 불안하고,가정이 불안하면 일터에서의 위기를 맞이하고,일터와 가정이 불안하면 사회도 불안해 지는 거 겠죠.
물론 다 그렇치는 않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면 고민의 차이일뿐 고뇌와 번뇌의 연속이 일언ㅏ고 있다.
특히 주변을 보면 다 잘 살고 있는거 같죠.이마에 써 붙이고 다니질 않으니까 말입니다.
남의 불행은 곧 나의 행복이라는 이야기도 있죠.힘든 사람들 대변해 준답시고 더 갈취를 해 가는 부류들 말입니다.
감사하다고 해야 할지,울어야 할지도 난감하죠.
 
1.돈을 많이 주는 곳 이라면 재수,삼수를 해서라도 들어가려고 용을 쓴다.
2.힘은들어도 돈만 많이 받을 수 있으면 된다.
3.힘은 들어도 정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면 된다.
4.적당량,또는 다소 다른곳보다 적더라도 여류가 있는 곳이 좋다.
5.나는 내 적성에 맞지 않은 곳은 억만금을 준다고 하여도 싫다.
6.나는 배운다는 자세로 늘 감사하게 참고 견딘다.
7.내가 명문대를 나오고 유학까지 갔다왔는데 무슨 이런곳을 다녀야.
8.이것,저것을 따지다 보니 30이 넘어서도 자유롭게 준비하고 있다.
9.쉴수 있는 부류와 쉴수가 없는 부류들이 있다.
등등의 이유가 많겠지만~~~
10.늘 혼자인 것 같지만 누군가는 응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나도 누군가를 응원하며 삶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이 모든것은 그 사람의 절박함이 아직 없기 때문일 것 입니다.
또한 그 사람의 성격의 차이와 주변 환경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쉬다보니 세수가 거치질 않은다고 한다.
지출은 많은데 세수가 적다면 누가 돈을 더 내야 하나요.
 
1)공무원.
2)국회의원,장관들.
3)흔히 말하는 대기업,부자들.
4)먹고 살기도 버거운 서민들.
위와 같은 번호에서 생색내기와 다루기 쉬운곳을 찾게 되겠죠.
 
그리니 애매한 신호위반,주차단속,무단 쓰레기 투기를 집중 단속한다.
이게 다 서민층이 살아가는 곳이 해당이 된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지면 자동으로 줄어들 일이다.자유민주의 사회에서 법과 질서야 무용지물이 되도록 각자의 삶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도덕정신과 배려와 각자의 삶을 아름답게 응원하는 인식이 자리를 잡아야 한다.

 
나의 일터가 즐겁고,생산적이고,돈도 많이 벌고 있다면 위와 같은 내용들과는 거리가 멀어질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경제활성화는 기업이 만든다고 한다.
또한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더 여유롭게 살아갈 수가 있어야 한다.
그게 나의 일터에서 행복을 찾고,가정에서 여유로움을 찾을수가 있다.
나는 늘 일터에서의 재미와 즐거움을 함께 만들어 가는 일이 익숙해 있어서 
다른 분야에 욕심을 내지 않으니 늘 부족함이 없다는 말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젊음이 있을 때는 문무를 겸비해야 한다.다방면의 사람들과 교류을 통하며 나의 미래를 빛낼 발판을 익숙하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 할 일을 하지 않고 지나온다면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던가,원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힘들어 할 지도 모른다.
일이란 다 인내와 고뇌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나에게 편안하게 익숙해지기 만련이다.
 
그렇지 자기야~~~
 
 

 
 
오늘은 문득 00들의 스케일이라는 책을 보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써 보았습니다.
희망이 보이는 이야기 이기는 한 내용입니다.다 지나고 나서야 성과가 나오니까,오늘부터 실천을 해 보아라.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