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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을 찾아서 느끼는 즐거움.

■.가을 볕과 갈바람이 불어주는 강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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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2025.09월 26일 가을이 제법 영글어 가는 시간속

●.어디서:강화도 유니아일랜드cc에서

●.무엇을 :또다른 사람들과의 추억을 만드는 시간에

●.어떻게:함께 풀밭을 걸으며 가을 하늘에 추억을 수 놓는다.

 

 

 

 

가을볕이 제법 포근하게 나를 감싸며,갈바람이 갈대숲을 흔들며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오후의 시간

나는 석양이 지는 하늘을 향하고 있다.

 

오늘 함께한 동료들 중 두명은 처음 만나는 친구들 이었다.

나도 이제 누구와 만나도 편안하게 나의 템포로 샷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이곳 강화의 유니아일랜드cc의 지난 추억들을 보면 보기보다 샷이 많이 흔들렸던 곳이었다.

오늘은 그때와는 주변의 풀과 주변이 좀더 풍만한 자연을 만끽 할 수가 있었다.

 

 

가을볕이 좋아 공원 주차장에 주차을 하고 잠시 뚝방에 서서 흐르는 바닷물의 유속을 바라다 본다.

갯골에 채워지는 밀물을 바라보며 가을의 풍성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황금들녁을 바라보며 가을볕을 쬐며,고요함 속에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에 숨을 고르고 있다.

 

 

가을겆이를 보면서 아주 오랜시간의 농촌생활이 생각이 납니다.

참 그때는 어떤 놀이 보다도 부모님과 함께 할 수 밖에 없었던 그 시절 이어었다.

그래도 정감은 있었는데 ~~~

요즘은 정말 징글징글한 일들과 부딪칠때가 있다.

 

 

 

 

 

 

 

 

 

 

 

 

들녁에 서 있다는 것 만으로 도 위안이 되는 그런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풀내음이 가을 바람이 코끝을 향기롭게 한다.

 

 

 

서녁으로 지는 해넘이를 바라보며,샷을 해 본다.굿샷입니다.

 

 

가을볕이 너무 따사롭다.

봄볕의 아련함 보다는 한적하고 마음이 여유로와 지는 포근함이 향기롭게 아름답다.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미소로 마지막 티샷을 날려 봅니다.

 

 

 

 

 

 

멀리서 볼때는 조각품이 아주 젊어 보여었는데,가까이에서 촬영을 해 보니 다소 사진이 받지 않은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는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강화 석모도에 오면 들리는 어유정항 수복호에서 나의 동반자들과 식사 한끼를 나누나 보니 공교롭게도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질 수가 있는 이야기들이 저녁식사 자리가 부드러웠다.

 

 

 

 

 

저녁을 나누고 돌아오는 길에는  중남미의 명곡 엘콘드로파사(철새는 날아가고)를 들으며 석모대교 위를 여유롭게 달려봅니다.

 

오늘도 함께해 준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