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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나의 일상엔 따로 휴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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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남들과 똑같이 쉬고,놀며 일을 할 수 있는 형편은 아니다.
왜냐하면 더 나이가 들면 누가 나의 건강과 생활을 책임져 줄수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는 앞서 길을 걸어간 분들을 많이 봐 왔고,그땐 몰랐지만 이젠 분명하게 보인다.
 
그동안 부귀영화를 누리고 산 사람들도 그저 지는 햇살에 희미한 눈빛만 멀뚱멀뚱 바라볼뿐 지난 시간을 이야기 한들 들어줄이도 없고,이야기 할 힘도 없다.
햇살은 지고 달빛이 떠오르는 것도 젊었때의 감성이지 세월이 지나고 나면 집밖을 나가는게 두렵고,어둠이 내리는게 두려운 시간이 온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나에게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야 한다.그래야 또 다른 환경과 그속에서의 또 다른이들 과의 새로운 경험으로 몸도 마음도 젊어 지는 것이 될 것입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분주합니다.오늘은 벽체 칼라강판 배수판 시공을 들어 왔습니다.칼라강판,스터드,몰딩,자재차량이 07시30이내 도착을 했습니다.
한필이면
지하주차장 램프 입구에 스카이를 세우고,외장판넬 잔여시공을 해야 한다고 우리팀 자재가 지하로 내려가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전날인지 그저께 인지 지하매설 작업을 하고 난 다음이라 지하주차장 입구 되메우기 및 평탄작업을 제대로 해 놓질 않아서 지게차가 빠질수가 있다며 걱정을 하고들 있었다.
 

 
 
걱정만 하고 있지 마시고 삽을가져와서 좀 정리하고,일단 지게차를 태워 보세요.
만약에 빠지게 되면 장비로 끌어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말만하러 일 이침에 나온게 아니라면 시도 해 보세요.
빠질리가 없을 겁니다.
물론 우리는 지하 2층은 못 내려가고,자재을 지하1층에 놓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2층 내려가는 램프에 페인트 깡통들이 치워지면 다시 지게차를 사용해서 2층용 자재것은 지게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작업을 하십시요.
 
위와 같이 통로에 치울 것을 치우지 않으면 후속 공종들이 시간과 쓰지 않아도 될 장비대가 더 발생합니다.
 

 
자재를 인양하고,시공할 부위를 살펴 보는데 하부 트렌치 방수턱을 보니 정말 실망입니다.
콘크리트 면처리를 하지않고,바닥마감을 한 사람들도 생각이 없는건지 내가 건축주라고 해도 이건 아니다 싶다.
우리가 건설현장에서 10년을 30년을 일하면 뭐하나요,첫음나온 사람도 저렇게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재입고와 시공할 부위를 설명을 하고,나는 나의 일정을 살피러 다시 길을 나선다.

 
 
재래시장을 둘러본다.추석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인지 다른 주말보다도 시장의 활기가 넘치고 있다.
 

 
 
병원도 들려서 00치료를 받고,약을  받아온다.콘드로이친이 종류가 많다.
 

 
다시 시장을 걸으며,생동감을 느끼고 있다.
잘 정리정돈된 물건들을 아침에 사는것이 한마디로 신선하고,보기가 좋다.
 

 
 
동그랑땡,어묵을 그냥 지나처야 할까요.
 

 
 
아침겸 점심을 상상시장입구 한아름곱창에서 순대국밥 한 그릇을 여유롭게 먹고 있다.
 

 
 
옆에 건물은 공사의 진척이 많이 되어 있는데,지하로 내려가는 램프가 앞집 땅 소유주와 분쟁이 있어서~~
골목 도로라 지만 자기 땅이라고 휀스로 길을 막아 놓고 주차를 해 놓았다.
비가 온다고 레미탈 포대로 모래주머니 대용을 해 놓으거 있죠.
 

 
 
일요일인 오늘은 비가 폭포수 처럼 내렸다.
지하1층 주차장 바닥배수판을 시공을 해야하는데 불어난 물은 배로수가 감당을 못하고 있다.
배수판 밑으로 물이 스며들 기세였다.
삽으로 물을 퍼낼 수밖에 없었다.
오늘 휴일은 근력운동 좀 하고 있습니다.
 

 
나른한 오후는 커피와 새우깡이 딱인거 있죠.
새우깡도 표지 모델이 바뀌어 있어서 그 맛이 더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사무실로 돌아와 그동안 밀려있던 타 현장 자재발주서를 꾸미고 있다.
 
나는 내가 주말이라고 쉴거 다 쉬고 나면 나의 팀원들은 자주 쭉 쉬어야 하다가 생활비가 부족하게 되면 내곁을 떠나야 할 것 입니다.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