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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추석" 이렇게 빨리 왔는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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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해외 여행을 가려고,기다리는 시간이

또 누군가에게는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과 부디쳐야 할 시간이 

또 누군가에게는 미수금을 이번 추석에는 준다고 하여 기다리는 시간이

또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인연으로 행복한 미래를 나누기도 하는 시간이

또 누군가는 몸과 마음이 더 쓸쓸해 지는 시간이

또 누군가는 이런저런 이유로 추석명절이 반갑지 않은 시간이

또 누군가는 긴 휴식의 시간을 이용하여 새로운 도약의 시간을

또 누군가는 해고 통지서를 받고,긴 연휴동안 우울한 시간을

또 누군가는 새로운 일터로 이동해야 하는 설레임이 있는 긴 여휴가 될 것입니다.

 

 

나의 뜰에도 다시 가을빛이 물들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정리해야 할 일들을 정리을 하지 않으면 삶의 길에 골이 더 깊어집니다.

그리고 해결을 한다고 해도 이미 관계는 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에서 치유가 될 것이 있고,치유가 되지 않을것이 있습니다.

추석,설 명절은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찾아오지만 관계에서는 저절로 해결이 안됩니다.

그 이상의 것을 더 언져줘도 어렵습니다.

인간들도 동물과 마찬가지로 무리를 지어서 활동을 하다보니 빈 자리는 채워지는 법입니다.

 

 

그 옛날의 시간에는 차례를 안지내면 무슨 큰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물론 종교적으로 차레를 지내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또 다른곳에 염원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추석,설 긴 휴무로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때는 농경사회의 시대에 누우나 사슴,가젤등 무리들처럼 떼지어 다니던 그 시절은 자동차와 핸드폰이 없던 시절에 자주 만나지 못한 그리운 사람들의 상봉의 시간이 되어 모처럼 가족들이 모여서 오손도손 식사를 나누고 이웃들과 함께 즐기던 풍속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은 명절연휴을 이용하여 해외 여행을 떠나고,골프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대다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늙어가는 분들은 대부분 소외되고 외로운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신세대들은 요리도 잘하고 활동적이라 밥을 챙기지 못하는 남,여가 드믈지만 가부장적으로 살아온 남성들은 밥을 차려주는 이가 없으면 죽는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요즘 우리가 핸드폰을 놓고 오거나 고장이 나면 불안한 것과 같은 심정일 지도 모릅니다.

이해는 가는데,그 집사람이 이해을 안하니까 문제죠.

 

이렇듯 이제는 우리에게 쉬는 날이 아주 많아 졌습니다.

그만큼 돈도 많아야 하는거 겠죠.

놀기만해도 돈이 하늘에서 장대비 같이 쏳아진다면야 얼마나 재밌겠어요.

그렇치가 못하다 보니가 누구는 늘 즐겁고,또 누구는 늘 위축되는 거겠죠.

노력을 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나의 삶에 밝은 빛은 피어나지 않은다.

 

"원하지 않으면 부족함이 없다."

나의 생활에 즉 분수에 맞게 생활을 하면 부족함이 없다.

마흐바흐던,벤트리던,제네시스던 그저 쇠붙이 일 뿐이다.

즉 내안에 들어 있는 마음이 어떠냐에 따라서 삶의 질은 달라질 것입니다.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