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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을 찾아서 느끼는 즐거움.

■.소원포럼 10월 체육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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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일 올들어 처음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진 날씨입니다.

오늘은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프리스틴밸리cc에서 가을 볕을 쬐며 잔디밭을 걸어보기로 했다.

겨울옷을 준비하면서 이 두께의 옷이 맞을까,너무 덥지는 않을까 하면서도

그래도 너무 더운패딩은 좀 그렇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입지는 않고,차량 뒷 좌석에 겨울바람을 막아줄 예비용으로 가져가보자.

새벽길을 나서며,가평군 설악IC를 나와서 익숙한 길로 안내했다.

아난티가평cc을 가다가 본 프리스틴밸리 골프장이었다.

어둠이 가시지 않은 숲길을 메인도로에서 정문을 지나,3km 이상을 들어와서야 클럽하우스와 마주했다.

주차를 하고 내렸는데 와우~~칼바람이다.뒷 좌석에 패팅을 입어야 했다.

입구에 들어올때도 차량에서 도로에 결빙을 조심하라는 문구가 떴었다.

 

나의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3층 레스토랑에서 아침식사를 나누며 겨울이야기를 나눈다.

오늘 초반에는 여느때와는 다를것이다.준비를 철철히 하고 나가야 겠다.

 

 

 

스타트업으로 발길을 옮긴다.

 

 

스타트업에서 카트를 기다리며,설이발이 내려 앉은 풍경을 바라다 본다.

 

 

1번홀 밸리코스 티박스에서 멋진 그린을 바라다 본다.

 

 

 

서리를 품은 잔디밭을 걷고 있다.그리고 떠오르는 아침햇살에 따뜻한 바디샤워를 해 본다.

따사롭고 눈이 부시지만 아직은 공기는 차갑다.

 

 

 

방한옷을 착용해서 그런지 좀 둔탁하게 볼들이 날아간다.

 

 

 

첫홀은 좀 많이 걷다보니 몸에 온기가 돈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한참 동안을 바라다 보며 마음에 위안을 삼는다.

추억의 한컷을 남겨본다.

 

 

 

 

 

 

 

 

 

어느새,벌써 전반홀 마지막 티샷인가요.

 

 

 

전반을 마무리하고,그늘집에서 따끈한 오뎅국물과 느린마을 약주로 분위기를 뛰우며,멋진 풍경과 도전적인 코스를 이야기하며 후반전의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후반홀 10홀 티박스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해 보고 있다.

이젠 햇살이 따사롭다.

 

 

 

 

후반 첫 파3홀 깃대가 그린앞에 바로 붙어 있다.

러프에 공을 떨어트려서 굴러서 올려야 하는 깃대위치입니다.

 

 

 

▼.파3홀 파워를 좀 올려야 할 거리입니다.그러다 삑사리 납니다.힘빼시고~~~

이번홀에서 일한번 내 보겠습니다.

 

 

 

▼.파5홀 파워를 좀 올려봐야 겠어요.설마 삑사리가 나다래도~~~

 

 

 

▼.마지막홀에서 여유롭게 햇살을 쬐며,공략할 지점을 바라보며~~ 난이도가 있는 마지막 홀인거 같습니다.

 

 

 

▼.오늘 점심식사는 고래옥에서 숮불닭갈비와 메일국수로 오늘의 일정을 담백하게 마무리해 봅니다.

 

 

 

 

▲.어제 목포에 갔다온 회원이 선물로 영암 무화과빵을 회원들에게 달달하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 함께하지 못한 회원님들도 다음 체육행사에는 참석하시어 멋진 추억을 나누며 우리들 삶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보자구요.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