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기상철 날씨를 특별하게 매일매일 첵크를 하지 않는다.
다만 오늘은 모처럼 저녁 모임중 송년모임이 있어서 특별하게 날씨를 첵크해 보았다.
오후에 약간의 눈발이 내리다가 저녁 8시에는 그친다고 했다.
식사중 창밖엔 함박눈으로 내리고 있었다.

충청포럼 부천시 소사지회 2025년 송년의 밤을 간소하게 마무리를 하였다.
현실적으로 누가 나서서 철저히 하지 않는 이상은 다들 별 관심을 갖지 않고 즉흥적으로 일을 처리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 모임은 모두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데서 지금까지 유지를 해 오고 있다.


이거 몇점 빼먹고 나니 안주가 부족한 거 있죠.
와인 보다는 쏘맥과 쏘주를 즐기는 분들한테는 안주가 되질 않고 있었다.
버터의 느끼함과 칼칼한 김치도 제공이 되질 않으니 버터향은 짙은데 입은 심심한거 있죠.

올해 하우스에서 첫 수확을 한 딸기를 가져온 회원이 상큼하고,꿀맛의 시원한 딸기를 가져 왔네요.
자~~여기 딸기 주문 받습니다.

저녁 식사를 나누고 자리를 옮겨서 마무리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오늘 좀 술이 받는다.
하지만 잠시후 빙판길을 걸을 일이 좀 걱정이 되는 시간인거 있죠.


눈내린 인도를 걷는다.
혹시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걷는지 궁금해 질법도 할 만큼 자연스럽다.


2025년 하얀눈이 올들어 처음으로 쌓였다.
첫눈이 올때면 많은 생각으로 즐거움이 일곤 했는데.요즘은 눈 내리는 광경만 바라보며 추억을 생각하지만 요즘은 빙판길이 더 걱정이 되는거 있죠.

울 0총무님 좀 늦게온 회원의 식사를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이 남달라 보이는거 있죠.

밤이 깊어 갈수록 도로는 반들거린다.
오늘은 호빵이나 구매해 볼까요.
요즘 편의점들 1+1 ,2+1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어쩌면 불필요한 제품들을 구매하는게 싫어서 나는 단품을 구매하려 노력중이다.

오늘밤은 자동차나,인도를 걷는 사람들에게는 굳건한 마음을 가지고 걸어야 한다.
술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얼굴은 오히려 시원하다.


새벽 4시45분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얼어붙은 도로를 달린다.
출근길 언덕길 우측에는 어젯밤 언덕을 오르지 못한 차량이 그 자리에 놓고 떠나서 우측 차로를 막고 있었다.
오늘도 무사히 !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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