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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오늘도 달라지지 않는 삶의 시간을 다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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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달라진 문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저녁이 온다.

거래처 마다 다르게 쓰던 기안들이 어느날 갑자기 복잡하게 만들어져 있었다.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해결 될 일이 아니다.

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급한 일들이 몰려 온다.

어쩌면 밀물과 썰물도 이리 빠르진 않을 것입니다.

전화기 넘으로 파도치는 소리가 알 수 없게 들려오네요.

 

 

월래 하던대로 하면 될 것을 오늘도 서류를 다루다 보니 해가 저물어 갑니다.

또 그 사람은 심심한가 봅니다.

나의 개발이라는 것이 누군가 에게는 적체되는 삶의 응어리로 쌓여지고 있답니다.

쌓여지는 것을 보며,과연 저들이 해 낼수가 있을까.

어느 정도나 빠르게 따라 올 수가 있을까 싶어서 내심 기대가 되곤 합니다.

 

이번엔 그들에게 반대로 제안서를 올려 보라고 해서 재미를 맞볼까 싶다.

너무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도 싶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도 너무나 많은 변화가 나에게 다가오고 있다.

불필요 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 기안을 만든 당사자들도 혼선을 느끼고 있다.

 

불필요하고,많은 서류들에서 익숙해져 이제는 이곳에서 삶을 졸업하고

제 2의 인생 준비를 해 보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입니다.

지나고 나면 ,밀물과 썰물처럼 다 부질없는 것을 가지고

오늘도,내일도 복잡하게 서로에게 백지 한장을 가지고 삶을 다투고 있다.

오늘은 책장을 넘기다가 저녁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내일은 철도노조 파업으로 코레일 전동열차 노선별 65~80% 수준으로 

감축되어 혼잡이 예상된다고 하니~~~

길거리에서 추위에 떨다보면 아침은 책장을 넘길 틈도 없이 해는 중천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는 권리를 찾아서 매년 권리행사를 하고 있지만~~~

또 다른 우리는 매년 그들의 도시락이 되고 있다.

우리도 오늘은 도시락을 까 먹으며 지는 해를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 봅니다.

 

오늘도 누구는 봉지커피로 머리를 식히고 있다.

달달함을 넘어서 봉지커피 맛이구만,그 이상의 맛을 넘을 수가 없는 사람들.

오늘도 저녁 도시락이 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도시락을 챙겨 볼까요.

 

봉지커피 두개를 타보면 어떻게 안될까요.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