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힘든 경제생활을 이유로 라면과 김밥도 먹기 어려운 시간이 왔다는 글을 접하면서
라면은 내가 살아올수 있었던 최소한의 식사였던 시기가 있었다.
어쩌면 이 라면 때문에 내가 더 부드러워 질 수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요즘은 "잔치국수와 김밥"을 선호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곳은 옛날짜장과 김밥,잔치국수,우동,쫄면,짜장밥,콩국수 전문으로 식사를 주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김밥과의 조화는 역시 잔치국수가 궁합이 맞는거 있죠.

잔치국수와 김밥이 혼자서는 좀 량이 많을때도 있지만 국수에 김밥이 빠지면 좀 허전해서 함께 주문을 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렇다고 어제처럼 등심과 캐비어로 매일 먹을 수는 없잖아요.
그냥 형편과 상황에 맞는 식사를 하며 마음이 편하면 되는것 이라고 보여집니다.

지난 시절의 무엇때문에 라면이 질린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어쩌면 이 라면이 그때의 추억을 기억하게 해 주고 지금의 시간을 지켜낼수가 있었던 원동력으로 오늘도 라면이 먹고 싶어요.
이 라면이 땡길때가 있거든요.
지난 그 시절에 라면만 먹어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걸까요.

자장면과 짬뽕과의 조화는 아무래도 보편적으로 탕수육이 아닐까 싶어요.
뭐 돈이 없어서 팔보채를 못 시키는 것일까요.
팔보채는 다양한 사람들이 먹기에는 좀 술안주로 어울릴 꺼 같아서요.
오늘은 이껏 저것이 다 땡기네요.
우리쉐프 오늘은 간단하게 라면에 고구마로 점심을 만들어 볼까요.
정말 라면은 모든 사람들에게 지금의 상황에 딱 맞는 한끼의 조합 식사 대용인 거 같습니다.
술을 먹고 나서 비오는 편의점 의자에 앉아서 컵라면을 먹고 새벽길을 걷던 그 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다시 올 수 없는 그 길 이니까요.
조화로운 생활,나에게 맞지 않은 불편함,서서히 익숙해 지는 편안함과 불편함을 겪어보는 진솔한 인생이야기.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이 휴일의 정오에 국제전화 00160134993850이 전화가 옵니다.
메세지 거절를 해더니 다시 벨이 울립니다.
다시 메세지 거절을 보냅니다.
지금은 영화관람중이오니 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요즘 어쩌다 한번씩 국제전화가 걸려오네요.
또 어디에서 신상정보가 털린 것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지만,내가 보기에는 나보다도 부족한 시간을 걷고 있는 주변의 사람들일지라도
남을 속이고,사기를 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더 만족하는 삶을 분명히 보상을 받을 것 입니다.
하지만 죄를 치를 행동을 하면 언젠가는 그 죄 값값을 분명이 받는다고 했죠.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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