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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겨울 비는 소리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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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일 12월의 마지막 월요일 올해도

하루밤이 지나고 또 나면 2026년 01월의 새해  아침을 맞이해야 한다.

송년모임이다.

가족여행이다.

새해 해돋이 장소를 검색해 본다고 두어달 전 부터 분주한 사람들이

새해의 아침에도 생기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또 다시 보내온 한해,정말 빠르다.

그만큼 모든것들을 이해하고,내려 놓는데 중점을 두려고 노력을 했다.

이번 12월31을 깃점으로 묵은것 들을 버리고 있다.

묵은 감정들과 불필요한 감정선들도 칼로 무우를 베듯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잘라 낼 것이다.

그동안 벼르고 하나씩 지워내 왔던 못된 추억들을 잘라 내야 다시 새싹이 돋는다.

마음의 무게를 100kg은 빼내야 다시 달릴수가 있을 것 같다.

나와 상관없는 일에 억매이고,불편해 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일환으로 어제 일요일 부터 묵은 옷가지와 냉장고 정리,정돈을 하며

음식물 쓰레게 비용이 좀 나왔지만 내 마음은 너무나 후련하다.

벌써 마음의 무게가 20kg은 비워진 것 같다.

나의 셰프도 건드리지 못한 것들을 비우고 나니 집안도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겨울비가 봄비처럼 내리는 것을 보고 잠을 청했다.

이 아침엔 

물안개인가,미세먼지 인가 싶지만,대지는 촉촉하다.

나의 피부에도 촉촉함을 뿌려줘야 할 시간입니다.

 

 

내 인생에 걸림돌로 나를 잡아당기는 불필요한 마음들을 바다에 던져 버리리고 나니

홀가분한 것들이 가득하게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제는 망설이지 않고,결단을 지금,바로 결단을 내릴 것이다.

이제는 그 옛날의 내 삶의 슬로건을 다시 꺼내어 본다.

 

"원하지 않으면 부족함이 없다"

 

 

 

인천대교를 달리며,이런 저런 이야기는 추억으로 남는다.

 

돌고 돌아가는 세상의 시간은 언제나 반복의 연속이다.

수많은 일들은 과욕과 욕심을 원하는 데에서 문제가 발전되어 복잡한 사회를 반복해서 만들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끊어 낼 수가 없다.

우리들도 끊어낼 수가 없는 일은 분명하다.

선조들도 그렇게 복잡한 사회를 살다가 무덤속에 잠들어 있다.

하지만 영웅으로 누워 있느냐,간신으로 누어 있느냐의 차이이지만 그걸 기억하며 살아가는 이들은 사학자들 뿐일것이다.

 

 

오늘 당장 밥그릇 싸움에서 누가 이기고 지느냐야 따라서 영웅과 간신이 되는 시대를 걷고 있다.

그만큼 도덕과 정의는 이기는 자들의 몫이 되고 있다.

서민들도 자기의 삶을 지키려 수많은 경쟁을 치루며 몸과 마음을 태우고 있는것이다.

다만 저 태양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볕을 내어 주고 있다는 것에 감사를 하고 있다.

그 감사를 느끼는 사람은 마음이 평화로운 시간을 갖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2025년 12월 29일 아침 해와▲,달빛을 ▼.올려다 보며,오늘을 열심히 살다보니,어느새 별것을 한것도 없이 또 다시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내 의도는 아니었지만 옳고,그름의 시간들은 분명 있었다.

그리고 나를 필요로 했던 사람들도 있어서 행복했고,

나를 필요없다고 듬성듬성,처삼촌 벌초하듯이 한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오늘의 달빛은 유난히 밝고,선명하다.

쓰레기를 버리러 이 시간에 나와서 달빛을 무심히 올려다 볼 수가 있어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이 포근한 것 같습니다.

 

나는 또 한해를 보내야 하는 시간들,그것을 추억이라고 말들하며,감사하고 즐거워 하지만

나는 옛 사람들이 해가 바뀌어도 표정들이 무심상한 것들을 느낄수가 있는 시간을 걷고 있습니다.

웃는 시간들이 짧아져 가고,무심한 표정들은 습관처럼 길어지는 세월속에 그물을 처도 걸리지 않은 바람소리만 휑하니 지나가는 것은 우리들의 삶에 대한 아쉬움,두려움,안탑까움,더 함께 해야하는 사람들과의 멀어지는 시간이 내일도 다가온다는 것이기에 만냥 즐겁지만은 않는 것 입니다.

 

이제는 겉으로는 괜찮은 듯 애는 써 보지만,고목나무 처럼 고상해 지려 노력도 해 보지만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을 너무 애쓰지는 않아도 지금 이대로도 나는 잘 버텨 왔다고 이야기 해 주고 싶습니다.

 

작은 것에도 크게 축하를 해 줄수 있는 마음으로 감동을 일으키고,큰것과 작은 것에 감동을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으며 함께 즐거워 하는 그런 시간속으로~~새해에는 다시 어떤 변화의 시간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무사히,화이팅입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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