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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모임장소는 안산시 삿뽀로 안산점 입니다.
오후 다섯시 30분에 만나요.
오늘 한낮의 날씨도 영하 -5도를 왔다갔다 한다.
주머니에 핫팩이 그나마 손바닥의 온기를 유지해 주고 있다.
이 추운 날씨에 담배를 물고 빨며 거리를 걷는 사람 때문에
정말 이 찬공기에 눈쌀을 찌프리게 한다.
사람들과의 부딪침이 싫어서 지하철을 이용하려고 마음 먹었다가도
포기를 하게 되었다.
선택을 잘한 오늘 이었다.



어쩌다 보니까,내가 제일 먼저 도착을 했다.
방 안내를 받아서 조용히 자리에 앉아서 엽차 한잔을 음미하고 있다.


잠시후 내 삶의 동반자들이 속속 도착했습니다.
식사 준비 해 주세요.

오늘 술을 안마셔도 이 석찬이 더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분들도 즐거움은 입고리에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난 술을 안먹어도 내안의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유대관계는 지나지치 않도록 가갑께 유지하고 있다.
물론 술을 먹었으면 더 분위기는 낳을 수도 있겠지만 난 물을 마셔도 함께하는 것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식사를 매운탕과 함께 저수어 봅니다.

후식 아스크림은 부드럽고 달달한게 신년의 모임을 의미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사르사르 놋은 것은 아이스크림 보다도 내안에 마음이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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