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오십쯤이 되면 각종 모임이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힘겨운 삶의 도전이며,나를 잘 내세울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하지만~~~

1.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향우회와 동창회가 부족한 반면에 계모임과 반상회가 성행을 했었다.
2.초등학교,중학교,고등하교,대학교,대학원,해외유학파,직장동기모임,오비모임을 비롯하여
3.사회생활에서는,산악회,체육회,팔도 향우회,000향우회,등의 각종 모임이 생겨나며 일보다도 모임참석이 많은 일정들이 삶을 윤택하게 하기도 하고,힘들게도 하기도 한다.
4.그리고 학부모회,통반장 모임 크고 작은 모임들로 정신이 없다.
5.이제 슬슬 경조사가 발생되어 각종 모임에 여기저기 발을 들여 놓은 분들은 조부모,부모,자녀들 결혼식 초대장을 받게 된다.
6.그리고 아주 예전에는 처가집 경조사는 제외를 하였으나 요즘은 양가부모를 똑 같이 대우를 하기에 *2가 되는 셈이다.
7.모임을 하다 보면 경조사의 비용으로 인한 불편한 상황들이 발생되기도 하고,또는 경조사를 미리 타먹고 모임에서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므로 그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자금부족으로 파하는 경우가 있다.
8.고향 초,중,고 동창회는 시작은 창대했지만 그 끝은 초라하게 막을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고 오지 않은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회비도 내지 않고 나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도 경조사가 생기면 이 불편한 상황에 마주하게 되며,곤란한 경우가 생겨나게 되지요.
9.나도 2025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일부 모임들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조기 졸업을 선언하고,굿바이를 하고 나니까.
너무나 마음이 홀가분 하고,그동안 함께하지 못한 또 다른 소중한 인연들과의 만남이 이어지면서 삶의 에너지가 신선하게 재충전이 되고 있습니다.
10.인사만 나누고 헤어지는 사람들과의 불편한 진실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내 공허한 공간을 또 다른 신선함으로 채울수가 있어서 삶의 의미가 새로와 지고 있습니다.
11.또는 이혼을 하고,사별을 하고 괴로와 하는 이들의 푸념을 더 이상 듣지 않아도 되고,그냥 들어 주어야 할 필요도 없는 것에 내 영혼이 밝아지고 있다고나 할까요.
12.전화를 해도,문짜를 보내도 전화를 안받고,전화,카톡 문짜로 연락도 없던 초등학교 동창이 경조사 상황을 그것도 전화를 걸어온 것도 아니고,달랑 카톡으로 도착하는 상황들이 괜히 괘씸하고,화가 나기도 할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왠만하면 상황에 따라서 내 몸대신 꽃 배달을 대신 보내는 주고 있기도 합니다.
13.또 어떤 모임에서는 불륜을 하고 있는 회원으로 인한 참혹한 현실을 접하지 않아도 되는것이 다행이라,드라마에서 막장 드라마을 보면서 이해가 되기도 하는 시간이 더 행복해지고 있습니다.
14.우리가 수십년을 만나지도 않다가 동창이라는 이유만으로,같은 동향이라고,우리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의 상황도 모르면서 경조사에만 초대를 한다.
15.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요즘의 사회생활에서 많이 느끼고,보고 있다.
나이 40세가 넘어서 부터는 사람들과도 조절이 필요하다.
여기저기 발을 들여 놓고,그 도리를 다 하지도 못할꺼면 관계를 정리하여야 한다.
그래야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수가 있다.
16.특히 고향이 고향산촌인 사람들은 고향의 일에 난감할 때가 많다.
가자니 내가 손해보는 시간 같고,배신자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줘야 하나싶기도 하고,않가자니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굉장이 힘들게 살거나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사람들의 의문을 심어주게 된다.
17.내가 나를 지키지 않으면 타인들로 부터도 도전을 받게 된다.
나는 나의 길을 흔들림 없이 똑바로 갈 수가 있어야 한다.
18.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이 항산 뒷받침 되어야 한다.
내가 네가 될 수가 없고,네가 내가 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인격과 삶을 영위할 기본은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누구 때문에,나 때문에,그런 상황을 만들지를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게 아니고,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연이야기가 필요합니다.
■.글/사진:소원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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