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벌써란 말이 나오고 있다.어느새 6월의 마지막 휴일을 보내며~~~
7월을 맞이해야 할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삶의 시간은 이렇다 하게 나아지질 않은데,더위와 장마,휴가와 어수선한 분위기는 정리가 되질 않고 있는 가운데,여기저기서 이직하고,문을 닫은 곳이 속출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되는 곳은 잘되고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다 힘들게 가는 분위기입니다.
어느곳은 현장 완료되는 대로 사직을 권고 받았고,또 어느곳은 격주로 출근을 하고,원청사는 원청사대로 살아보겠다고,협력사들 현장설명에 10개가 넘은 곳을 붙여서 현장설명을 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다시 단가를 낮춰보겠다고 재현설까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닌곳들이지만 이런곳들이 더 늘어났다는 것이 협력사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더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줄어든 일감때문에 피해를 보는 공종들은 늘 제자리를 걷다가 쓰러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겉보기에는 굉장히 아름다워 보이지만 그 내면의 세계를 들여다 보면,정말 빛좋은 개살구와 같이 돌아가고 있다.
건설현장은 분양사업이 안되고 있다보니,대한토지주택공사 매입주택,일명 청년주택 LH매입주택만 짓고 있다.
지주가 설계부터 LH부서와 혐의하여 LH입맛에 즉 규정에 맞추어 영구적으로 보수작업이 없는 자재들을 주로 사용해야 하고,신탁사를 끼어서 마진이 아주 적게 책정하여,매입을 해 가는 구조이다.
그것도 요즘은 너무 마진이 적어서 지주들이 포기를 하는 건이 많아진다고 한다.

일반 건설사들이 분양시공에 뛰어 들지 못하는 것은 수요가 없어서가 아니라,현금이 없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산을 사고 팔수가 없고,은행 대출이 막혀있고,직장는 언제 문을 닫을지 모르는 사기업들은 살얼음판을 걷고 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유튜브나,넷플리스가 있고 트로트가 있어서 위안을 삶는 시간이 되어 다행인지도 모릅니다.

또 6월의 더위에도 그 색채를 잃지 않고 각자 고유의 색상을 유지해 주는 자연이 있어서 위안이 되고 있다.
이것도 마음이 편안해야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삭 공기정화식물 스킨답서스-일산화탄소 제거능력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니 줄기가 늙어서 새치가 되듯이 됩니다.

그림속에 비추어진 또다른 일상속의 그림자들처럼 우리들의 마음속에서도 여러일들이 복합적으로 나를 일깨우고,흔들고 있습니다.하지만 조금 부족하고,늦게가고 있지만 모든것들을 이해하고,기다려주며 함께 걸어가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모두가 다 똑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6월의 하늘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어디에 머물러 있던 평화로운 자연의 채색에 힘들게 가는 시간들을 위안을 삼아봅니다.
말은 거창하게 괜찮는 듯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약속을 2,3년을 못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정은 어떨가 생각도 해 보긴 하지만 이제는 그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급적이면 정으로 움직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거절 할 수 있는 것이 어쩌면 너와 나에게도 서로가 힘들지 않을 수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생각이 바르지 않는 사람들의 습성은 한번 일이 어그러지면 다시 일어서기가 어떤 누구보다도 어렵다는 것을 주변에서 보았을 것입니다.
생각이 바르지 않거나,운이 없다거나,기가 강하다는 경우도 있죠.하는 일마다 실패하는 사람들.
태도와 생활습관을 보면 왜 저 사람이 저렇게 되었는가를 주변에서 보고 있을 것 입니다.
나와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과 나와 주변 사람들과 사회에 악이 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으로 7월의 시간을 걸어가야 할지 생각은 해보고,7월을 맞이해 보자구요.
나 또한 좋은 향기가 나는 시간을 만들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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