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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무엇이든지 기대를 해도 될까요.?
7월의 초하루 오후는 비가올 확율이 높다고 하더니 잠깐동안 나뭇잎을 적셔 주고는 어둠속에 묻혀버리네요.
하루종일 왁짤지껄하던 소음들이 어둠에 잦아들어,조용히 앉아서 나의 일기를 적어봅니다.


7월의 첫 점심으로 정통의 방식으로 만들어낸 콩국수에 열무김치로 식사를 나누고,동료들과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을 해 보는 시간을 갖어봅니다.
이 아이스크림을 먹어본지가 10년은 아니지만 정말 오랜만에 함께 수저로 저수어 봅니다.
7월의 시작도 각자의 방식으로 행복한 시간으로 출발을 할 갓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잘,멋지게,편안하게,슬기롭게 7월의 시간을 만들어 가시길 기원해 봅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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