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맛,저맛 세월이 남긴 그곳의 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피숍,"판교몽"네비에 치시면 됩니다. ●.상호:판교몽 ◎.주소: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석운로 302번지 (지번)석원동 21-8 ◇.연락처:031-712-7010. 판교 운중동에서 점심을 먹고,네비가 안내하는 판교몽 가는길엔 시골 산비탈을 오르는 듯 한 풍경이 느껴지며 솔향기속에 솔바람이 차갑에 차창에 이는 오후입니다. 산등성이에 자리잡고 있어서 지는 해을 따사롭게 온몸으로 끌어 않으며 커피향에 심취을 할 수가 있었다. 겨울이라 그런지 좀 썰렁한 기분은 들었지만 커피향과 달달한 빵과 우리들의 이야기가 이내 사랑방의 훈훈한 온기가 느껴지고 있었다. 봄,여름,초가을에 찾아오면 또 색다른 느낌이 기대가 될듯 싶었다. 오픈한지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고풍스러운 기운은 아직 느껴지질 안했지만 맑은 공기와 넓은 공간의 트임이 시원했다. 오늘도 이렇게 함께.. 더보기 ■.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요.? ●상호:양 과 창(양평해장국) ●.주소: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324-12번지 ●.연락처:031-703-8092 오늘 점심은 분당에 있는 친구가 함께하기로 했다. 오늘 점심은 뭐먹지 율동공원 근처,중국요리,태국요리,아니면 장어구이을 먹고 율동공원 모퉁이에 있는 커피숍에서 오후로 넘어가는 따뜻한 볕을 쬐며 커피향에 음미를 해 볼까요. 아무래도 이 친구들은 추위에 율동공원은 좀 그렇기도 하고 자주 가던곳이라 그런지,돔구이 잘하는 집이 있다.회집을 추천한다.글쌔 좀 그렇긴 한데 그럼 판교에 곱창전골도 맛있게 하는 집도 있다고 한다.아무튼 율동공원 근처는 이미 멀어졌고,그렇다고 낯부터 고기에 쐬주를 하기도 그렇고,그럼 얼큰한 곱창전골로 정하고 서판교로 향했다.여기서 10분정도면 도착하겠구만.서판교에는 오래.. 더보기 ●.돼지갈비 (홍천 화로구이) ●.상호:홍천 원조 화로구이(비발디파크점) ●.연락처:033-432-8592 / 010-2242-7172 ●.주소:강원도 홍천군 서면 굴업리 361-7(홍천군 한서로 2617) 오늘도 소원포럼 행사를 맞치고 주변 맛집을 수소문한 총무가 이곳을 택하였다. 화로구이 소금구이,돼지갈비,홍천막국수을 함께 식사한끼 나누며 오늘의 즐거움을 더한 일상의 소박한 이야기들로 분위는 더욱 잘 익어가고 있다. 식사한끼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이다.각자의 일과 각자의 생활 패턴과 생각의 차이로 밥상에 함께 앉을 수 있다는 것은 서로간의 존중과 신뢰가 밑받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식사한끼 나누며 괜히 피곤해지는 장소에는 피하게 되는게 세월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게 합이 들어야 그 인연의 시간.. 더보기 ■.짬뽕하면~"옛날고기짬뽕" ●.상호 : 옛날고기짬뽕 ●.연락처:031-482-5775 / 010-5917-3715 ●.오시는길:경기도 안산시 화정동 265-1(너비울길76) 토요일 시흥 능곡 00건설현장에서 오전 일정을 보내며 팀원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현장을 나왔다.오늘은 평소에도 차량들이 몰려 있던 옛날고기짬봉집을 찾아왔다.오늘도 식객들은 꾸준이 찾아왔지만 붐비지는 않았다. 맛이 아주 궁금했다.주문한 옛날고기 짬봉이 나왔다.좀 색다른 맛을 보게 되었다.아마도 다시 이집의 다른 음식들도 맛을 보러 와야 할 것 같다. .글/사진:다큰아이 더보기 ■.묵밥집하면 ,버드나무 도토리묵밥집이죠. ●.상호:버드나무 도토리묵밥집. ●.주소:경기도 이천시 진상미로 1793 ●.연락처:031-633-0433 2023.10.31시월의 마지막 점심 식사을 이천 대대리 현장에서 업ㅁ부을 보다가 나의 사람들과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버드나무 도토리묵밥집을 찾았다. 여러번 이 식당 앞을 지나다니면서 기회를 내보기로 한게 바로 오늘 점심식사 였다. 현장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현장에서 가까운 곳은 이곳의 주변에 식당들이 있다. 그 동안에는 현장주변에 단하나 있는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음료수로 대신했다.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평상에 앉아서 논과밭,산을 바라보며 아침을 먹는 라면 국물이 확 땡겨오기도 했다.나는 뭐 아직 라면을 먹는다고 해서 소화가 안되는 일은 없다.그만큼 나는 몸이 쓸만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더보기 ■."피자"을 주문하고~~ ■.상호:호랭이피자(이홍범) ■.연락처:070-4060-7788 ■.주소:경기도 부천시 호현로 393-1 (1층) 햇살이 저문 저녁을 지나 밤으로 가는 골목길을 걷는다. 휴일이지만 나의 팀원들은 청주와 고양에서 일을 맞치고 오는 팀과 창고에 자재을 가지러 들려야 하는 팀원도 있었다. 온다는 시간보다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오질 않네요. 고양팀도 생각보다 일이 늦게 마무리가 되어 저녁 7시가 되어서야 도착했다.창고에 자재을 정리하고 커피한잔 나누고 여덟시가 다되어 퇴근을 시켜야 했다.그래도 원하는 고객들과의 약을 끝내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했다. 청주에서 올라오는 팀장과 전화를 해보니 9시가 넘어야 도착할 것 같다고 한다.퇴근을 해야 할듯 싶었다. 차량을 가져오지 않았기에 골목길을 걸었다.브렌덴코 빵집.. 더보기 ■.춘천 베이커리 카페형 38mile을 찾아서 ●.상호:38mile ●.주소: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종자리로 42(광판리 134-1) ●.연락처:033-262-3800 달달하기 보다는 맛있다.씁쓸하기 보다는 그 맛이 땡긴다. 감사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더보기 .대부도 새우소금구이 이와수산을 찾아서 ■.상호:이와수산 (주인장 이재석) ■.주소: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돈지섬안길 42 (구)대부북동 산 83-1 ■.문의전화:010-7797-8800 2023년 10월 추석이 지나고 다시 한글날을 포함하여 3일의 휴일이 가을을 맞이하고 있었다. 8일 한로을 맞이한 일요일 날씨는 싸늘한 가을 날씨입니다. 왕새우소금이와 새우튀김,칼국수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손자을 보고 즐거움이 더하고 있다. 손자 손을 잡고 바닷가을 걸으며 바다의 고동과 게들을 보면서 분주하게 즐기는 내 삶의 이 친구가 있어서 더 즐겁다. 오늘은 돌을 세워 놓고 돌을 던져서 맞히는 일명 짱돌까기를 가르쳤다. 연신 돌을 주어주니 집중하며 던지는 모습에서 열정이 보이고 있다.드디어 돌을 맞추었다. 박수를 치며 즐거워 했다.사소한 것 같지만 자연에서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