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은화삼컨트리클럽
●.2023.05월 어느 흐린날
새벽길을 나서는 데도 온도는 20°c을 육박한다.
간간히 에어콘을 틀어야 했다.
유독 오늘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서 더 답답함으로 후덕지근한 느낌이 들었다.
아침을 챙겨먹고,다시 울창한 숲속길을 따라 달린다.오월의 초목이 이래서 오월,오월의 신록을 이야기 하는 듯 싶다.
가끔은 삶에서 이런 휴식이 필요 할 시점이 있어야 한다.
억지로 라도 휴식을 내어야 한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글/사진 : 다큰아이
오늘도 함께해 주신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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