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가 아닌가 싶다.파주시 탄현면 프로방스에 있는 나의 거래처 공장을 방문하여 차량에서 내리자마다 무릅에 한기가 올라온다.오늘은 신제품에 대한 품평회를 갖었다.
제품전시장을 들려서 필요한 생필품을 구매도하고,오랜만에 파주 장단콩마을 "통일동산 두부마을"에서 청국장과 된장찌게를 함께 나누며 우리들의 이야기는 하나하나가 즐거움이 되어 가고 있었다.젊은 친구들과의 일하는 것에서 무한한 미래를 꿈꾸며 세월을 잊을 수 있는 시간들이 되고 있다.함께 동행한 0사장들과의 추억도 오래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공장에서 업무을 맞치고 "유재은 베이커리"에 들려서 커피와 빵을 나누며 달달한 오후을 맞이해 본다.오랜만에 온사이 늘 들렸던 곳은 다른 간판이 걸려있고 바로 근처에 더큰 건물에서 식객들을 편안하게 맞이하고 있었다.이곳에서는 마늘빵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듯 싶어서 마늘빵 맛을 보고 있다.맛있다.따로 더 사가지고 갈까요.
우리는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며 자유로를 달리고 있다.
●.글/사진:다큰아이
오늘도 함깨해 준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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